건강을 잡으면 얼굴도 작아진다!

입력 2014-09-25 09:26   수정 2014-09-25 09:26

[손민정 기자] 작은 얼굴을 만들고 싶다면 먼저 건강을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얼굴은 몸속 장부의 허실관계로 인해 아래턱 비대, 광대뼈 돌출, 코뼈 변형, 이마의 왜곡 현상이 전부 드러나는 곳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마는 심장, 코와 광대뼈는 폐나 대장, 눈 주변 뼈는 간이나 담, 아래턱은 신장이나 방광 등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이는 얼굴을 축소하는 것이 단순히 뼈와 근육을 풀고 얼굴의 순환을 도와 얼굴을 작게 만드는 단순한 관리가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인체는 70% 정도의 수분을 유지하고 있어 특별한 기술을 적용하지 않더라도 관리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얼굴 또한 뼈 근육만 잘 풀어 준다면 셀프 마사지만으로도 어느 정도 축소가 가능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단순히 얼굴의 순환이나 뼈, 근육의 문제로 인한 것이 아니라 장부의 허실에 근본적인 문제로 인해 얼굴이 비대해져 있다면 이에 따른 관리방식도 달라져야 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근본적인 문제를 바로 잡아야 요요현상 없이 작은 얼굴을 유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예로 사각턱이 발달한 사람은 폐나 대장의 기운은 강하지만 상대적으로 간이나 담, 심장과 소장의 기운이 약한 체질을 지니고 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폐 기능은 조금 설기시키면서 이와 동시에 간이나 심장의 기능을 향상 시켜 주는 것이 좋다. 이럴 때는 눈 뼈와 이마 뼈를 관리해 사각턱의 기운을 약화 시키고 더불어 턱 선을 집중 관리해야 요요현상 없이 얼굴을 축소 할 수 있다.

건강을 해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바로 잡아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토탈 부티 메디컬 그룹 ‘금단비가’는 이처럼 얼굴이 비대해지는 각각의 경우에 따라 남다른 관리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요요현상 없이 작은 얼굴을 만들기 위해 책임 관리제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촉촉하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기 위해 황실 마사지 등 멀티 시스템을 적용해 관리 후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한 등, 목, 머리 뒷부분, 복부, 팔 부분을 비롯해 히프 12환장요법, 특수 파동 크림 관리 등을 함께 구성하는 등 다양한 관리법을 적용하고 있다.

요요현상 없이 작은 얼굴을 만들고 싶다면 먼저 얼굴을 비대하게 만든 문제의 근본 뿌리까지 제거 할 수 있는 방법을 적용해 연예인도 울고 갈 만큼 작고 건강한 얼굴을 완성해 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제공: 금단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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