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이향원 별세 "아이들에게 인간애를 심어주고 싶었다"

입력 2014-11-05 11:54  

[라이프팀] 지난 17일 1980년대 인기 만화가 이향원씨가 66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뇌졸중을 앓고 있던 고인은 병이 악화되어 끝내 유명을 달리한 것.

만화를 그리며 아이들에게 푸근한 인간애를 심어 주고자 노력했던 고인은 지난 1960년 '의남매'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할머니의 제삿날'을 출간한 김씨는 '항쟁군 평행우주'(전 2권), ‘두근두근 탐험대’ 시리즈(전 5권)를 비롯해 '소년탐구생활', '구두 발자국', '누나야', '이겨라 벤', '명견 이야기', '떠돌이 검둥이' 등 개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많이 그렸다. 이 작품들은 인간과 개의 사랑을 따뜻하게 그리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고인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수많은 독자들이 고 이향원 화백의 트위터에 방문하는 등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빈소는 서울 이대 목동병원 영안실 7호에 마련 됐으며 오는 19일이 발인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je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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