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 모터쇼 발판삼아 제 2 전성기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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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3-21 01:21   수정 2013-03-21 01:20

렉서스, 모터쇼 발판삼아 제 2 전성기 노린다


 한국토요타가 2013 서울모터쇼에서 렉서스 슈퍼카 LFA를 한국 최초 공개하고 F스포트 3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20일 렉서스에 따르면 F 라인업은 렉서스가 추구하는 감성주행을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한 프리미엄 스포츠 모델을 의미한다. 'F'는 후지 스피드웨이의 영문 앞글자를 의미한다. 기존 컨셉트를 유지하면서 엔진과 파워트레인 등에 신차급 변화가 있는 차종에 'F'가 추가된다. 렉서스 IS F가 대표적인 예다. 전용 선택품목과 스포츠 튜닝을 거친 차에는 F스포트의 명칭이 붙는다. 지난해 출시한 GS350 F스포트가 여기에 해당한다.






 LFA는 F 라인업의 정점의 제품이다. 운전자가 원하는 방향대로 즉각적으로 반응해 일체감을 더한 게 특징이다. V10 4.8ℓ 자연흡기 엔진을 탑재해 최고 560마력의 성능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데 3.7초면 충분하다. '천사의 울음'으로 불리는 자연흡기 엔진의 사운드 역시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0년 일본 모토마치 공장 내 전용생산라인에서 1호차 생산을 시작, 지난해 12월 500대 한정 생산을 마쳤다.

 F스포트 3종도 서울모터쇼에 공개된다. 컴팩트 하이브리드 CT200h와 크로스오버 RX350, RX450h의 F스포트 차종을 출시하는 것. CT200 F스포트는 스핀들그릴을 형상화한 F스포트 전용 메시 그릴과 스포츠 범퍼, 한층 커진 리어 스포일러, 17인치 다크 메탈릭 알루미늄 휠, 알루미늄 재질이 적용된 전용 페달, 곳곳에 자리 잡은 F스포트 엠블럼 등을 적용해 외형에 역동성을 더했다. 스포츠 시트, 스포츠 서스펜션과 퍼포먼스 댐퍼 등을 장착해 승차감은 유지하되 성능을 끌어올렸다.






 RX F스포트 역시 역동적인 감성을 담기 위해 내외관에 변화를 줬다. F스포트 전용 메시 그릴, 알루미늄 휠, 앞 펜더와 스티어링휠에 부착된 F스포트 엠블럼, 전용 기어노브 등이 추가된 것. 스포츠 서스펜션과 퍼포먼스 댐퍼도 더해졌다. 이밖에 RX350 F스포트에는 RX 최초로 패들시프트가 장착됐다.






 한국토요타는 "LFA는 차세대 렉서스가 추구하는 '타는 즐거움'을 극대화한 차로 서울모터쇼를 통해 한국 최초 공개하게 됐다"며 "여기에 F스포트 트림을 가솔린과 하이브리드까지 확대, 감성주행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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