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체험] 여대생들이 직접 체험해 본 ‘유핏 이온 밀싹 화장품’

입력 2014-10-24 13:10  


[김민서 기자] 자신의 피부타입에 꼭 맞는 화장품을 고르기란 쉽지 않은 법.

특히 지금과 같은 건조한 날씨의 가을은 피부 보습 뿐만 아니라 여름동안 자극받아 예민해진 피부를 달래주어야 하는 시기. 따라서 꼼꼼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고품격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유핏에서는 보습효과는 물론 탁월한 미백효과까지 선사하는 천연 밀싹 화장품을 출시했다. 슈퍼푸드라 불리는 ‘밀싹’ 추출물과 백량금추출물 함유로 피부에 수분 및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

화장품 선택에 있어 까다롭기로 소문난 여대생들이 직접 체험해 보고 밝힌 이온 밀싹 화장품 평가를 들어보자.

이동연 학생 24세
>>> 수분 부족형 지성
평소 자신만의 피부 관리 노하우 가끔 볼 주변에 올라오는 화농성 여드름 때문에 스킨은 알코올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고 세안을 꼼꼼히 하는 편. 메이크업 후에 클렌징 셔벗과 포밍클렌져를 이용해서 이중 세안한다.

자연주의 화장품에 대한 평소 생각 화학 성분이 다량 함유된 제품보다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하다.

유핏 이온 밀싹 화장품의 첫 느낌 ‘10無 첨가’라는 부분에 눈길이 갔다. 파라벤, 인공향료, 인공색소 등이 첨가되지 않아 피부에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용기 디자인이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느낌이 나서 더욱 신뢰가 갔다.

텍스처와 향의 특징 로션은 묽은 느낌이지만 피부에 펴 발랐을 때 바로 흡수되는 밀착력이 뛰어난 것 같다. 스킨 역시 마찬가지. 향은 타사 천연화장품보다 훨씬 좋은 편이다. 여린 새싹향 같은 느낌으로 사용하기에 거부감이 없다.

제품 사용 후 느낀 점과 변화된 점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메이크업 시 화장이 들떠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유분기가 많은 제품을 사용하자니 트러블 걱정에 고민이 많았는데 유핏 이온 밀싹 화장품은 그 유수분 밸런스를 적당하게 잘 맞춰주어 좋았다. 제품을 사용하는 순간 피부에 딱 밀착되어 번들거리지 않았으며 촉촉함이 오랫동안 유지되어 유분기를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다.

밀싹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라 그런지 사용 후 피부 톤이 한 층 밝아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기분이 무척 좋았다.

추천해 주고 싶은 사람 환절기에 고민이 많은 수분 부족형 지성타입의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이은아 학생 24세
>>> 지복합성
평소 자신만의 피부 관리 노하우 메이크업은 꼭 이중세안으로 꼼꼼하게 지우는 편이며 잠들기 전 수분크림을 얼굴에 듬뿍 바르고 슬리핑 팩과 립밤을 바르고 잔다.

자연주의 화장품에 대한 평소 생각 천연 화장품 샘플을 몇 번 사용해봤다. 피부에 굉장히 잘 맞았던 기억이 있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유핏 이온 밀싹 화장품의 첫 느낌 제품 용기 디자인이 산뜻하고 상쾌한 느낌을 주었고 자연주의 화장품이라는 점을 강조한 라벨이 잘 보여 신뢰감을 받았다.

텍스처와 향의 특징 묽은 편이었다. 사실 피부에 밀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사용했을 때 피부에 잘 스며들고 풍부한 수분감이 느껴졌고 무엇보다 제품 향이 너무 좋아 놀랐다. 인공향료를 쓰지 않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살짝 반전이었다.

제품 사용 후 느낀 점과 변화된 점 사실 피부가 민감한 편이라 새로운 화장품을 사용하면 가렵거나 따가울 때가 있다. 하지만 유핏 이온 밀싹 화장품은 정말 순한 제품이라 생각 될 만큼 나에게 잘 맞았다. 지속적으로 사용해본 결과 촉촉한 수분감과 적당한 유분기가 피부를 맑게 해주고 진정시켜 주었다.

추천해 주고 싶은 사람 평소 화장품을 고를 때 신중한 편이다. 유분이 너무 많거나 적으면 곤란하기 때문. 유핏 이온 밀싹 화장품은 유수분 밸런스가 적당하고 다양한 기능을 고루 갖추고 있어 지복합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수민 학생 22세
>>> 지복합성
평소 자신만의 피부 관리 노하우 아침에는 물세안만 하고 저녁에는 클렌징 오일로 1차세안 한 뒤 클렌징 폼으로 말끔하게 마무리한다. 이후 토너로 피부결을 정돈하고 크림을 얼굴 전체에 듬뿍 바르고 오일로 보습한다.

자연주의 화장품에 대한 평소 생각 이전에 천연 화장품을 한 번 사용해 본적이 있다. 하지만 별다른 변화를 느끼지 못했고 천연 화장품은 주위에서 쉽게 찾을 수 없었던 것 같다.

유핏 이온 밀싹 화장품의 첫 느낌 지난 6개월 동안 타사의 토너, 크림, 오일 세 가지 제품만 사용했다.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유핏 이온 밀싹 제품을 접하게 되었는데 천연 화장품이라고 알려져 있어 사용하는데 거부감 없었다. 디자인이 아주 잘 된 것 같다. 자연주의 느낌을 물씬 풍긴다.

텍스처와 향의 특징 스킨은 점성이 높고 불투명하다. 평소 스킨은 닦아내는 용도로만 사용했는데 이 제품은 보습력이 뛰어난 것 같다. 로션은 묽은 편으로 젤과 크림의 중간느낌. 향은 짙지 않고 은은하게 산뜻한 향이다.

제품 사용 후 느낀 점과 변화된 점 평소 사용하던 토너는 날씨가 추워져서 그런지 늘 양쪽 볼이 당기는 느낌이었는데 유핏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는 건조한 느낌이 사라졌다. 또한 메이크업 전 로션을 사용하니 밀리지 않고 보습력이 오랫동안 지속되었다.

추천해 주고 싶은 사람 남자친구 피부가 많이 민감하고 건조한편이다.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사용해 봤지만 맞지 않아 고생하고 있는데 유핏 이온 밀싹 화장품을 추천 해주고 싶다. 가격도 저렴하고 화학성분은 첨가되지 않은 순한 제품이라 분명 잘 맞을 것 같다.
(사진출처: 유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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