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스테이션’ 모공 없이 매끈한 피부 위한 ‘모공 클렌징’ 방법은?

입력 2015-05-07 16:30  


[송은지 기자] TV캐스트 ‘뷰티 스테이션’ 트루미쇼에 소개된 모공 케어 비법이 화제다.

모공이 보이지 않는 매끈한 피부는 모든 이들의 소망 중 하나다. 이를 위해 중요한 것은 클렌징과 타이트닝, 커버 3가지. 특히 트루미쇼의 MC 이청아가 소개한 모공 클렌징 비법이 뷰티족 사이에서 주목 받고 있다.

모공 미인이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이청아가 소개한 방법은 스팀타올과 모공브러시를 이용하는 것. 우선 따뜻한 스팀타올을 2분 정도 얼굴에 얹어 모공을 열어준다.


미온수로 얼굴을 적셔준 후 모공브러시와 폼클렌저로 본격적인 세안을 진행한다. 모공브러시 위에 가볍고 세밀한 거품의 폼클렌저를 얹은 상태에서 피부와 수직을 이루도록 부드럽게 원을 그리며 마사지해주면 된다.

모공브러시를 사용하게 되면 손이 닿지 않는 곳까지 딥 클렌징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피부 자극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충분히 마사지한 후에는 미온수와 차가운 물로 깨끗하게 헹구어내며 세안을 마무리한다.

모공브러시 세안 후 참가자들의 피부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블랙헤드가 말끔히 제거된 것은 물론 요철이 사라져 피부결이 매끈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모공 깊숙이 박혀 있었던 피지덩어리들이 말끔히 제거되었다.


한편 ‘뷰티 스테이션’ 트루미쇼에서 사용한 모공브러시와 폼클렌저는 자연주의 화장품 키초(KICHO)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키초 버블 모공 브러쉬(KICHO Bubble Pore Brush)는 촘촘한 마이크로 0.05mm의 초 미세모로 제작돼 자극 없이 완벽한 모공 세안을 돕는다. 자석이 내장되어 있어 사용 후 관리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키초 천연 미네랄 포밍클렌저(KICHO Natural Mineral Foaming Cleanser)은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피부 자극이 적으며 미세한 거품으로 메이크업 잔여물 및 노폐물을 깨끗이 세안할 수 있다. 트러블 걱정 없이 순한 식물성분으로 제작되었기에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TIP. 모공브러시 세척법


키초 아르간 브러쉬 클렌저 티슈(KICHO ARGAN BRUSH CLEANSE WIPES)와 같은 브러시 전용 클렌징 티슈에 모공브러시를 가볍게 돌려주며 씻어준다. 이후 깨끗한 물에 브러시를 헹구어낸 후 거꾸로 세워 건조시키면 된다.
(사진출처: 키초(KICHO), TV캐스트 ‘뷰티 스테이션’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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