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기자]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홍종현이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소년 환으로 변신했다.
11월12일 홍종현의 소속사 위드메이는 “홍종현 주연 영화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이 12월10일 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전하며 신비로운 소년 환으로 변신한 홍종현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속 홍종현은 슬픔과 미소가 공존하는 듯한 묘한 표정으로 부드럽게 정면을 응시하고 있어 영화의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높여주고 있다. 특히 그의 맑고 투명한 눈동자와 “괜찮아, 내가 지켜줄 거니까”라는 카피는 홍종현이 맡은 환 캐릭터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더한다.
한편 홍종현 주연작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은 12월10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출처: ‘앨리스: 원더랜드에서 온 소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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