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씽나인’ 정경호, 갯벌부터 흙 분장까지...‘폭풍 열연 6종 세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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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2-20 11:19  

‘미씽나인’ 정경호, 갯벌부터 흙 분장까지...‘폭풍 열연 6종 세트’ 공개


[연예팀] 망가진 정경호라도 멋있는 건 어쩔 수 없다.

정경호가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극본 손황원, 연출 최병길)’에서 서준오 역을 맡아 망가짐도 불사하는 열정으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정경호의 열연은 ‘미씽나인’ 첫 회부터 빛났다. 생계형 연예인의 면모를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 갯벌에서 구르고 온 몸에는 진흙을, 옷엔 낙지를 잔뜩 붙이는 등 몸을 아끼지 않아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던 것.    

이어 무인도에서 지뢰를 밟았을 때 두렵고 황당한 감정을 온 몸으로 표출해낸 그는 쏟아지는 폭우에도 오랫동안 꿈쩍 않고 서 있어 폭소와 안쓰러움을 동시에 자아냈다. 

또한 길을 걷다 깊은 구덩이에 빠지는가 하면 멧돼지를 잡기 위해 얼굴에 흙 분장도 서슴지 않았다. 진흙을 바르고 나뭇잎을 머리에 끼우며 변신, 감쪽같은 그의 위장술에 보는 이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고.  

정경호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최태호(최태준)가 이열(박찬열)을 해치고 도망쳤다는 소식을 들은 그가 두 사람을 찾으러 헤매는 도중 더러운 진흙탕에 빠지고 구른 것.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감정과 맞물린 처절한 몸부림은 몰입도를 상승시키기에 충분했다. 

이처럼 정경호는 탄탄히 쌓아온 연기 내공과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으로 드라마 속에서 든든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현장에서는 뛰고 구르며 깨지는 등 힘든 촬영도 마다하지 않고 완벽한 캐릭터 소화를 위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챙긴다고.

특히 감독과 스태프는 물론 선후배 동료 배우들과의 의견 교환도 활발히 하며 캐릭터를 위해 철저히 연구하고 있다는 후문. 이러한 노력들이 ‘미씽나인’에 녹아들어 명장면들을 탄생시키고 있다.

더불어 지난 10회 방송 말미에선 행방이 묘연했던 서준오가 기적처럼 돌아오며 극의 분위기를 급반전 시켰다.

이에 오는 22일에 방송될 11회에서는 그가 과연 어떻게 살아남게 됐을지, 앞으로 라봉희(백진희)와 함께 왜곡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한편, 멋짐 대신 망가짐을 택한 정경호의 미친 열연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제공: 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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