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라' 양세종X우도환X김설현, 끊을 수 없는 '인연'으로 얽힌 세 사람

입력 2019-10-03 16:28   수정 2019-10-03 16:29

'나의 나라'  양세종X우도환X김설현(사진=JTBC)

‘나의 나라’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의 운명이 시대의 격랑에 휩쓸린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측은 첫 방송을 하루 앞둔 3일, 끊을 수 없는 인연으로 얽히는 서휘(양세종 분), 남선호(우도환 분), 한희재(김설현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뒤집어진 세상에서 자신만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세 남녀의 엇갈린 인연이 치열하고 뜨겁게 그려진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그동안 숱하게 다뤄왔던 격변의 시대를 밀도 높은 서사와 역동적인 묘사로 차원이 다른 사극의 문을 연다.

운명적 만남을 포착해 화제를 불러일으킨 앞선 스틸컷에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서휘, 남선호, 한희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휘의 여동생 서연(조이현 분)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우정을 쌓아나가는 세 사람. 남장을 벗고 본래의 고운 모습을 드러낸 한희재와 서휘, 남선호 사이엔 묘한 기류가 오간다.

‘나의 나라’는 서휘와 남선호, 한희재의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대의에 가려진 ‘삶’의 이야기를 펼쳐낸다.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나의 나라’를 찾아가는 세 남녀가 대립하고 또 함께하는 과정은 역사가 기록한 거인들의 발자취와는 또 다른 층위의 감정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전망. 세 사람의 관계 변화와 그 안에서 이뤄내는 성장은 ‘나의 나라’의 핵심 이야기이자 놓쳐선 안 될 관전 포인트다.

한편, ‘나의 나라’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 ‘참 좋은 시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등 섬세하고 세련된 연출로 호평받는 김진원 감독이 메가폰을 맡아 감각적인 영상미를 선보인다. ‘마스터-국수의 신’ 등 역동적이고 굵직한 서사를 밀도 있게 그려내는 채승대 작가가 집필을 맡아 완성도를 책임진다.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는 내일(4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오늘 밤 11시에는 스페셜 방송 ‘나의 나라 서막’이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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