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측 "증인 이동건, 숨막히는 심리전 펼친다"…기대감↑

입력 2019-11-22 11:15   수정 2019-11-22 11:16

레버리지 (사진=TV CHOSUN)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 짜릿한 사이다 전개를 개시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간다.

오는 24일(일) 방송되는 ‘레버리지:사기조작단’(이하 ‘레버리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난 태준(이동건 분)이 법망 위에서 노는 진짜 나쁜 놈들을 잡기 위해 각 분야 최고의 선수들과 뭉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사기에는 사기로 갚아주는 본격 정의구현 케이퍼 드라마다. 유쾌하고 통쾌한 전개와 볼거리 가득한 영상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시청률 상승에 발동을 걸었다.

지난 10화 엔딩에서 20년지기 조준형(김중기 분)의 배신을 알고 각성한 이태준(이동건 분)이 준형이 조작하는 법정에 증인으로 등장해 짜릿한 반격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태준의 등장과 동시에 부리나케 법정을 빠져나가는 준형의 모습이 통쾌함을 선사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이동건(이태준 역)의 법정 등장에 당황한 이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극중 상정병원의 의사 김정학(김민준 역)은 마치 터지기 일보직전인 시한폭탄을 지켜보는 듯 불안한 눈빛으로 이동건을 바라보고 있다.

이에 반해 이동건은 날카로우면서도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증인석에 서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손가락으로 방청석을 가리키는 이동건의 모습에서는 맞은 편에 서 있는 검사를 꼼짝 못하게 하는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전해진다. 이미 병원 측의 승소로 분위기가 넘어간 재판에 직접 증인으로 나선 이동건. 그가 어떻게 재판을 뒤집어버릴지, 그의 통쾌한 활약에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진다.

무엇보다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긴장감이 폭발한다. 특히 이동건을 둘러싼 사건이 배후가 그의 친구 김중기(조준형 역)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이동건과 조준형의 숨막히는 심리전과 철저한 두뇌싸움이 극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들 예정이다.

‘레버리지’ 제작진은 “자신에게 아들을 살릴 신약을 훔치게 한 자가 20년지기인 김중기라는 것과 상정병원 의료사고에 김중기가 개입돼 있고 미래바이오와 모종의 관계가 있다는 사실까지 모든 상황을 파악한 이동건이 법정에 증인으로 등장한다. 특히 이동건이 펼치는 심리전과 명품연기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나쁜 놈만 골라 터는 선수들의 정의구현 사기극 ‘레버리지’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부터 TV CHOSUN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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