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KBS 새날마중' 펭수, '펭-하 경자년' 새해 여는 타종 울려

입력 2020-01-01 00:41   수정 2020-01-01 00:42

'KBS 새날마중' 펭수(사진=방송 화면 캡처)

EBS 연습생 펭수가 2020년 새날마중 보신각 종을 울렸다.

KBS1'2020 새날마중'에 타종 주자로 나선 펭수는 1일 0시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에서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종을 울리며 희망찬 새해를 알렸다.

펭수 외에도 서울시장, 서울시의회의장, 서울시교육감, 서울경찰청장, 종로구청장과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 올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볼링종목 다관왕을 차지한 2000년생 밀레니엄 세대 신다은 선수, 류현진 야구선수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인물 12명이 ‘2019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함께 했다.

올해 국민들에게 가장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EBS 자이언트펭TV의 펭수는 단숨에 셀리브리티가 되어 이번 타종 행사 주자로 나서게 됐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