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잠 자고, 깨끗한 물 마시고, 무농약 채소 먹고…'웰스'가 多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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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2-25 15:26   수정 2020-02-25 15:28

꿀잠 자고, 깨끗한 물 마시고, 무농약 채소 먹고…'웰스'가 多 해결


아침에 눈을 떠 잠들 때까지 우리의 일상은 렌털로 시작해 렌털로 마무리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속형 소비문화가 자리잡은 데다 렌털 가전제품의 종류와 기능이 다양해지면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렌털이 일상화되고 있다.

교원그룹의 가전 종합브랜드 웰스는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렌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꿀잠의 비밀…고품질 매트리스

매트리스는 ‘수면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다. 최근 실속을 중시하는 이들은 고가의 침대를 구입하기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정기적인 관리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는 매트리스 렌털을 선호하는 추세다.

웰스 매트리스 렌털은 매트리스와 함께 교체 가능한 토퍼(침대 맨 위에 올리는 부분), 정기적인 위생 관리서비스가 결합된 상품이다. 웰스는 서로 다른 강도를 지닌 독립 포켓스프링으로 만든 매트리스가 몸을 포근하게 받쳐주고 흔들림 없는 숙면을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상단 토퍼는 통기성이 뛰어난 메모리폼을 적용해 수면에 적합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시켜준다.

매트리스 종류는 프리미엄형과 일반형 2종, 크기는 세 가지(킹, 퀸, 슈퍼싱글)다. 프리미엄형 제품은 803개의 독립 포켓스프링이 신체 곡선에 따라 9개의 영역으로 체중을 분산하는 ‘3라인 9존’ 시스템이다. 허리는 탄탄하고 어깨와 엉덩이는 부드럽게 받쳐줘 최적의 안락함을 주는 식이다. 일반형은 ‘2라인 7존’ 매트리스로 구성된다.

통기성 메모리폼으로 만들어진 토퍼는 매트리스 안쪽까지 공기를 순환시켜준다. 높은 탄력과 복원력으로 탄성감을 제공하는 엘라스틱폼도 토퍼에 적용됐다. 토퍼는 렌털 시 3년이 지나면 새 상품으로 무상 교체해준다.

웰스 매트리스의 가장 큰 장점은 홈케어서비스 전문가인 홈마스터가 4개월마다 ‘딥클린 케어’를 해준다는 점이다. 매트리스 외부(6개 면)는 물론 내부와 포켓스프링 안쪽까지 관리해준다. 오염도 측정부터 매트리스 내외부 및 스프링·프레임 클리닝, 살균 등 12단계의 관리가 이뤄진다. 이 과정에서 회색 집먼지와 황토빛 외부 미세먼지 등을 소비자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집안 맑은 공기·물 필수

집안 공기질은 언제나 중요하다. 웰스 제트 블루 공기청정기는 실내환경과 계절에 따라 웰스가 개발한 맞춤형 ‘사계절 특화 필터’를 골라 쓰도록 했다. 미세먼지가 많은 봄에는 ‘초미세먼지 필터’를, 곰팡이와 습기가 많은 여름철에는 ‘여름 탈취강화 필터’를, 건조하고 실내 먼지가 많은 가을에는 ‘알레르기 필터’를 쓰면 된다. 3개월마다 관리전문가 웰스매니저가 방문한다.

네 가지 맞춤 공기순환모드도 효과적으로 실내 공기를 정화한다. 주방에서 요리할 때나 먼 곳의 공기를 빠르게 정화할 땐 ‘제트순환’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최대 7m의 공기까지 빠르고 강력하게 정화한다. 아이들이 뛰어 놀면 전면과 상부 양방향으로 깨끗한 공기를 배출해 가까운 공간을 빠르게 정화하는 ‘멀티순환’이 안성맞춤이다. ‘일반순환’은 넓은 공간의 공기를 고르게 관리해 온 가족이 활동하는 시간에 알맞다. ‘쾌속순환’은 제트-일반-멀티순환 모드가 순차적으로 가동된다. ‘레이저 PM 1.0 센서’는 지름 0.1마이크로미터(㎛) 극초미세입자까지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제거한다.

수시로 마시는 깨끗한 물은 웰스더원 정수기가 제공한다. 이 제품은 물이 나오는 출수 포셋만 노출하고, 정수 필터 등 본체는 싱크대 내부나 아일랜드 식탁에 따로 설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독일 iF’와 ‘레드닷’ 등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잇달아 받았다.

○무농약 채소를 365일 집에서 재배

안전한 먹거리 중에선 집에서 직접 재배한 친환경 채소만한 것이 없다. 웰스팜은 무농약 채소를 직접 키워 먹을 수 있는 가정용 렌털 식물재배기다. 물은 몇 번을 주고 햇빛은 어느 정도 쫴야 하는지 걱정할 필요 없이 알아서 키워준다. 계절이나 날씨에 상관없이 365일 언제나 신선한 채소를 집에서 키워 먹을 수 있다.

웰스팜은 전자동 시스템으로 빛과 온도, 영양분, 환기 등 식물 성장에 필요한 요소들을 자동 조율한다. 초보자들도 쉽게 재배할 수 있다.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으로 광합성에 필요한 빛을 조절하고, 순환냉각기능을 적용해 저수조 내부 물의 온도를 자동으로 제어한다. 흙 대신 칼륨, 칼슘, 유기산 등의 성분으로 구성된 수용성 배양제를 영양분으로 수경 재배하는 방식이다. 집 안에 흙 날림이나 벌레가 생길 염려가 없는 이유다.

무농약 안전한 모종을 2개월마다 정기적으로 배송받을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공유 렌털을 통해 가격이나 약정기간 부담 없이 원하는 채소 모종을 정기적으로 배송받고 웰스팜 기기로 쉽게 키워 먹을 수 있다. 웰스팜 기기는 무상 제공되며, 채소 모종 정기 배송과 위생관리서비스 등의 비용만 포함된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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