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가족' 권은빈, 실어증 걸려 귀국.. 김광규네 집에서 신세지게 돼

입력 2020-03-29 21:46   수정 2020-03-29 21:48

'어쩌다 가족'(사진=방송 화면 캡처)

권은빈이 실어증에 걸린 채 귀국해 집으로 못 가고 김광규네 집에서 하숙하게 됐다.

29일 오후에 방송된 TV조선 '어쩌다 가족'에서는 성하늘(권은빈 분)이 실어증 걸린 채 한국에 귀국해 숨어서 엄마아빠를 지켜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희경은 영국에서 유학중인 딸 성하늘이 한국에 온 사실을 알지 못하고, 딸의 방을 하숙집으로 내놓게 됐다. 성하늘은 엄마가 잠들었을 때 숨어서 엄마가 잠든 모습을 봤다가 눈을 마주쳤다. 진희경은 어디선가 딸의 냄새가 난다고 생각했지만, 꿈에서 하늘을 본 것으로 착각했다.

하늘은 이미 자신의 방에 다른 사람의 짐을 있는 것을 보고 오현경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오현경은 김광규가 운영하는 하숙집에서 지내게 해달라고 했다. 하늘은 김광규 집에서 지내게 됐고, 김광규에게 먹고 싶은 것을 이야기 했다. 세발낙지 닭발 술빵이었다. 성동일 진희경은 김광규가 장을 봐온 것들을 보고 함께 먹자고 제안했다.

한편 이본은 술을 못마시는데, 김지석 딸이 만든 술빵 초코케익을 먹고 술에 취해서 다음날 기억을 하지 못했다. 이본은 티브로드의 승무팀 사무장이고, 김지석은 티로드 기장이었다. 김민교와 레오(안드레아스 분)은 이본과 김지석을 엮으려고 둘에게 영화표를 선물하고 떠났다.

이에 이본은 김민교와 레오에게 어젯밤 있었던 일을 물어봤다. 김지석을 남몰래 짝사랑하던 이본이 "결혼하고 싶다"고 속마음을 드러내며 술주정을 했던 것. 이어 성동일과 진희경은 하늘이 돌아온 것을 확인하게 됐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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