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입대예정, 엔·레오 이어 빅스 세번째 입대자 된다

입력 2020-05-13 03:03   수정 2020-05-13 03:05

<section dmcf-sid="jial2VANnV">
그룹 빅스의 멤버 켄(28·이재환)이 멤버들 중 세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ㅈ게 됐다.

12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켄은 오는 7월 입대할 예정이다. 아직 정확한 입대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로써 켄은 멤버 엔과 레오에 이어 세 번째 입대자가 된다. 현재 엔은 현역으로, 레오는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대체하고 있다.

켄은 2012년 빅스 멤버로 데뷔했으며, 웹드라마와 시트콤은 물론 뮤지컬에도 출연하며 폭넓은 활약을 이어왔다.

켄은 군 입대를 앞두고 오는 20일 데뷔 8년 만에 처음으로 발매하는 솔로앨범 '인사'를 발매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