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코로나19 피해 가장 심한 뉴욕주도 경제 정상화

입력 2020-05-27 07:47   수정 2020-05-27 07:49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가 가장 막대한 지역인 미국 뉴욕주가 26일(현지시간) 미드 허드슨 지역부터 1단계 경제 정상화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롱아일랜드 지역도 27일부터 경제 정상화에 동참할 예정이어서 뉴욕시를 제외한 뉴욕주 내 전지역이 경제 재개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조치는 뉴욕주가 입원율 등 7개 조건을 지정해 이를 충족한 지역에 대해 건설과 농업, 삼림, 어업, 사냥, 제조업, 도매 거래, 소매 등의 1단계 정상화를 허용한데 따른 것이다.

뉴욕주는 내 10개 지역 가운데 핑거 레이크, 모호크 밸리, 서던 티어, 노스 카운티, 센트럴 뉴욕, 나이아가라 폭포 등을 포함하는 웨스턴 뉴욕 지역과, 주도인 올버니 등에 대해 1단계 경제 정상화를 완료했다.

코로나19 확산세 등을 봐가며 1단계 경제 정상화 이후 2단계 전문서비스·소매·부동산업, 3단계 식당 및 호텔, 4단계는 예술 및 엔터테인먼트까지 단계적으로 경제 정상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뉴욕시의 경우 6월 초 1단계 경제정상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날 약 두 달 만에 오프라인 객장을 재개장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코로나19 일일 브리핑을 개최, "경제가 바로 튀어 오르는 농구공과 달리 어디로 튈지 모르는 풋볼 공과 같은 형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쿠오모 주지사는 27일 워싱턴DC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경제와 인프라 건설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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