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사이트]대우에스티, IPO대표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 선정

입력 2020-05-29 16:46   수정 2020-05-29 16:48

≪이 기사는 05월29일(16:38)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대우건설 자회사 대우에스티가 기업공개(IPO) 대표주관사 선정을 마치고 유가증권 상장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우에스티는 이날 한국투자증권을 IPO 대표주관사로 선정했다. 이 회사에 정통한 관계자는 “지난해 6월 자이에스앤디의 IPO 대표주관을 맡는 등 건설사 IPO 관련 경험이 풍부한 한국투자증권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선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오는 6월 대우건설 자회사 푸르지오서비스와 대우파워를 흡수합병해 통합법인으로 새 출발하는 대우에스티는 2022년께 유가증권 시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5년 대우건설에서 물적분할로 설립된 대우에스티는 강구조물 공사, 철강재 설치사업 등을 하는 자회사다.시설물 운영관리를 주업으로 하는 푸르지오서비스, 발전시설을 관리운영하는 대우파워를 오는 6월 1일 흡수합병할 예정이다. 각 자회사의 사업은 합병 이후에도 기존대로 운영한다. 통합 이후엔 부동산개발과 MRO사업, 스마트홈사업 등을 모회사 대우건설과 연계해 신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대우에스티 매출은 873억원, 영업이익은 5억원, 순이익은 12억원이었다. 대우건설은 흡수합병 후 대우에스티 통합법인의 올해 매출이 2450억원, 2025년엔 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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