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갑포차' 정다은, 육성재와 커플되나…설렘 눈빛 교환

입력 2020-06-05 14:01   수정 2020-06-05 14:04



'쌍갑포차' 정다은과 육성재의 로맨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에서는 '연알못'(연애를 잘 모르는) 여린(정다은)과 강배(육성재)가 사내 커플 댄스 대회에 한 팀이 돼 출전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발전될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특히 강배가 여린과의 스킨십으로 가슴 떨려 하거나, 반하는 상황이 생기며 극의 재미를 더했다.

여린은 강배에게 호감이 있지만, 자신에게 아무 느낌을 받지 못한다고 말하는 강배에게 상처받고 오해를 했다. 서로에게 느끼는 이성적인 감정이 커지며 커플로 발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린과 강배의 로맨스와 함께 정다은의 활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정다은은 댄스 연습하는 장면에서는 예쁜 춤선으로 매력을 더하는가 하면, 여러 살사 댄스 의상을 입고 등장해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까지 풍겨 캐릭터의 매력을 끌어 올렸다.

한편 '쌍갑포차'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