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 5월 일자리 250만개 증가…실업률 13.3%

입력 2020-06-05 21:40   수정 2020-06-05 21:57


미국의 5월 일자리가 예상과는 달리 증가세를 나타내고, 실업률도 전달보다 낮아졌다.

미 노동부는 5월 비농업 일자리가 250만개 증가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4월 2천50만개가 줄었던 데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실업률도 전달의 14.7%에서 13.3%로 낮아졌다. 미 실업률은 지난 2월까지만 해도 1969년 이후 반세기 만의 최저 수준을 자랑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았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