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구 아파트 '남산역 에일린의 뜰', 주택홍보관 오픈하고 높은 관심 모아

입력 2020-06-19 10:44   수정 2020-06-19 10:46



여러 부동산 규제가 잇따르고 있지만, 생활 인프라가 완비된 곳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규 단지는 여전히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실수요층 유입이 꾸준해 미래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산에서는 교통 접근성과 생활 인프라, 쾌적한 환경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지역으로 금정구가 꼽힌다. 이곳 금정구에서 눈에 띄는 현장은 아이에스동서의 ‘남산역 에일린의 뜰’ 아파트이다. 최근 주택홍보관을 오픈하고 성황리에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남산역 에일린의 뜰’은 금정산 자연을 담은 금정구 남산역 역세권 단지로서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59㎡, 74㎡, 84㎡의 중소형 평형으로로 구성되며, 각종 커뮤니티와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해 지하2층, 지상 29층, 5개동 규모로 준공될 예정이다.

역세권 단지인 만큼 지하철 1호선 남산역과 범어사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구서IC와 노포J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부산외곽순환도로와 연결되므로 부산 시내외로 빠르게 이동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삼육초와 청룡초가 자리잡고 있어 통학에 유리하며, 주변에 금정중, 남산고, 부산과학고는 물론 부산외대, 부산대, 부산카톨릭대 등이 모여 우수한 교육환경을 형성하고 있다. 생활편의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주변 이마트, 남산시장, 산동 행정복지센터, 금정도서관, 부산동부 버스터미널, 각종 금융기관을 통해 편리한 원스톱라이프를 누리게 된다.

금정산 에코라이프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길이 19km의 회동둘레길, 스포원파크, 범어사, 금정산 등 여가생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녹지가 주변에 가득하다.

관계자는 “‘남산역 에일린의 뜰’은 숲세권, 역세권, 학세권의 초특급 입지를 자랑한다. 전세대 남향 위주로,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혁신 아파트이다”라면서 “단지 내에는 휘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북카페, 어린이집, 실버룸 등 커뮤니티가 조성되어 입주민들의 프리미엄 라이프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홍보관은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1989번지 남산프라자(남산역 1번출구)에 마련되어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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