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52주 신고가 경신, 중요 소송 승소. 라이선스 사업 본격화될 것 - 현대차증권, BUY

입력 2020-06-26 09:57   수정 2020-06-26 09:59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중요 소송 승소. 라이선스 사업 본격화될 것 - 현대차증권, BUY
06월 26일 현대차증권의 최진성 애널리스트는 위메이드에 대해 "동사는 2017년 5월 액토즈소프트, 중국 샨다게임즈, 랸사정보기술을 상대로 제기한 미르의 전설2 라이선스 계약 종료 및 무효 확인 중재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전일 기사를 통해 발표.- 이번 소송을 통해 동사는 본격적인 라이선스 사업을 영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IP를 가지고 있는 주체를 명확하게 한 소송이기 때문에, 이전부터 준비해온 미르 IP 전용 게임 플랫폼인 ‘전기상점’과 신규 게임 라이선스 계약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판단. 최근 미르 3연작 중 첫번째 신작인 ‘미르4’의 티저사이트가 오픈됨."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2,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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