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 명불허전 연기력+비주얼…'힐링 남주'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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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28 09:34   수정 2020-06-28 09:36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 명불허전 연기력+비주얼…'힐링 남주' 등극

바람과 구름과 비 (사진=방송캡처)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가 꿋꿋한 의지와 기개가 빛나는 ‘구국영웅 눈빛 연기’로 깊은 여운과 뜨거운 울림을 선사했다.

박시후는 TV CHOSUN 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 명문 집안 금수저 출신에서 멸문당한 천한 점쟁이로 몰락했다가 다시 조선 최고 권력의 정점으로 올라간 불세출의 남자, 조선 최고의 역술가 최천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27일 방송된 12회 분에서 박시후는 나라에 역병이 창궐해 환란에 빠질 것임을 예언하고, 백성을 구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극중 최천중(박시후)은 조대비(김보연)가 영운군을 보며 “이하전(이루)이 살아 돌아온 것 같다”고 기뻐하는 것에 낙심했고, 송진(서동복)은 이를 틈타 “도정궁(이루)께선 단명의 운이신데, 제대로 된 술사가 있었다면 죽음을 막았을 겁니다”라며 최천중을 강하게 견제했다. 결국 철종(정욱)과 조대비, 흥선(전광렬)은 최천중과 송진을 함께 세워놓고 향후 국운과 왕재를 향한 두 사람의 의견을 물었고, 송진은 “전하의 치세 아래 태평성대가 이어지고 있사옵니다”라고 운을 뗀 뒤 “조만간 후사가 정해질 것 이옵고, 올해 안에 세손까지 보게 되실 경사가 있을 것입니다”라는 기분 좋은 예언으로 조대비를 흐뭇하게 했다.

그러나 최천중은 “곧 백성에게 큰 역병이 돌 것을 알리는 국운이옵니다”라며 속히 대비책을 세워야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예언을 내놓아 궁궐을 발칵 뒤집었다. 송진은 최천중이 자신과 전혀 다른 점괘를 내놓은 것에 당황하면서 “주상전하를 향해 저주를 퍼부은 것”이라고 소리쳤고, 조대비는 “최천중 너의 국운이 틀리다면 헛된 망발의 죄를 물어 네 목을 벨 것이다”라며 노발대발했다. 흥선 역시 최천중을 따로 불러내 “대체 왜 그런 무서운 예언을 한 것인가”라고 질책했지만, 이에 최천중은 “정말로 국운을 말한 겁니다. 실은 얼마 전 빈촌에 가보고 그 심각함을 보았습니다”라며 현실을 날카롭게 살펴보고 내린 ‘예측’임을 거듭 주장했다.

이후 조대비의 조카 조영하는 흉흉한 소문의 근원을 직접 확인하고자 빈촌으로 갔고, 그곳에서 역병이 창궐해 백성들이 줄줄이 죽어나가는 형국을 목격, 아연실색했다. 이때 최천중이 급히 뛰어 들어와 돌림병에 효과적인 약제를 환자들에게 나눠줬고, 조영하에게 “전국의 약재상들에게 사람을 보내 미리 약을 사 모았다”며 미리 대비하고 있었음을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더욱이 최천중은 “환자가 이곳이 전부가 아니다”라며 조정에 고해 하루 속히 예산을 받아내 달라고 간청했다.

또한 “어떤 관청에서도 말을 듣지 않고 대비를 하지 않습니다”라는 최천중의 말을 새겨들은 흥선은 한성부 참군들과 실무관들을 찾아갔지만, 혜민원에 지급해야할 예산을 빼돌려 비자금을 모아 놨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예산을 배정해줄 수 없다”고 말하자 극렬히 분노했다. 환자 구휼을 위해 모든 것을 내 걸고 혜민원에서 환자들에게 약을 나눠주는 최천중의 모습과, 흥선이 “백성이 이 나라 조선의 근간이니라!”고 외치며 빈촌에서 가져온 진흙을 관리들에게 집어 던지는 교차되면서 강렬한 전율을 일으켰다.

이와 관련 박시후는 백성을 구하고, 나아가 나라를 살리려 애쓰는 구국영웅의 ‘애민 카리스마’를 범접할 수 없는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바람과 구름과 비’는 매주 토, 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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