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브이로그 속 티라미수 맛집은? 청담동 ‘미미미 가든’

입력 2020-07-02 13:03   수정 2020-07-02 13:05



배우 한예슬이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에서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72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한예슬은 매 회 뷰티, 패션, 요리, 먹방, 카운셀링, 일상 등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꾸밈없이 솔직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9일 공개한 브이로그 콘텐츠 ‘예슬이의 하루’에는 한예슬의 하루를 그대로 담았다. 헤어 스타일링 담당이었던 ‘효빈’이 새로 오픈한 샵에 깜짝 방문해 축하를 건네는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청담의 ‘미미미 가든’에서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기도 했다.

미미미 가든을 찾은 한예슬은 ‘한 건물에 카페, 바, 레스토랑이 다 있는 새로운 핫플레이스’라며, 미미미 가든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미미미 가든은 인터렉티브한 컬처 무브먼트와 유니크한 아트 피스로 꾸민 층별 공간에서 이탈리아 최상급 원두, 시그니처 칵테일, 이탈리안 컨템포러리 퀴진,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는 패뷸러스 아트테인먼트로, 연예인과 트렌디세터, 인플루언서들이 즐겨 찾는 청담동 핫플레이스다.

한예슬은 치즈와 폼이 들어간 ‘티라미수 라떼’와 트러플 페이스트, 트러플 오일, 트러플 소금, 시치미 파우더로 만든 ‘트리플 트러플 쿠키’, 올리브오일, 블랙올리브, 해수소금을 넣은 ‘블랙 올리브 쿠키’를 주문해 맛봤다.

한예슬은 음료와 쿠키를 맛본 뒤 “쿠키가 딱딱하지 않고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 “올리브가 들어 있는 단짠 쿠키다”, “진짜 맛있다”라며 맛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미미미 가든에서 직접 만들어 에스프레소와 마스카포네의 깊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이탈리아 정통 방식 티라미수까지 알차게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티라미수를 먹을 땐 가루에 사레 들리지 않도록 조심하고 음식이 남으면 싸가야 한다는 유쾌한 팁을 전하기도 했다. 티라미수를 즐기며 자신이 꿈꾸는 엄마에 관한 진솔한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이에 구독자들은 “주변 사람을 진심으로 챙기는 게 보기 좋다”, “남은 쿠키 싸가는 거 너무 인간적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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