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팀 동료 요리스와 경기 도중 '몸 싸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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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07 07:25   수정 2020-10-05 00:02

손흥민, 팀 동료 요리스와 경기 도중 '몸 싸움'…왜?


손흥민이 리그 경기 도중 같은 팀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몸 싸움'을 벌였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있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홈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토트넘은 골키퍼에 요리스, 4명의 수비에 토비 알더베이럴트, 에릭 다이어, 세르주 오리에, 벤 데이비스가 나섰다. 미드필더에는 해리 윙크스, 무사 시소코, 지오반니 로 셀소가, 공격수에는 루카스 모우라, 손흥민, 해리 케인이 출격했다.

토트넘은 전반 24분 손흥민이 내준 공을 케인이 슈팅한 것이 상대 수비벽에 맞고 흘렀고 이 공을 로 셀소가 골문 안으로 침착하게 차 넣었다. 전반은 1-0 토트넘의 리드로 마무리됐다.

전반전이 끝나고 양팀 선수들이 라커룸으로 들어가던 도중 요리스가 손흥민을 밀치며 화를 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손흥민도 요리스에게 불만을 드러냈고 두 선수는 몸 싸움 직전까지 갔으나 토트넘 동료들이 이를 말렸다.

손흥민이 먼저 라커룸으로 들어갔고 요리스는 뒤에 남아 소리를 지르며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전반전 경기 도중 손흥민의 위치선정에 요리스가 불만을 가졌던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언론은 설명했다. 이에 주장인 요리스가 손흥민에게 무언가를 지적했고 이에 손흥민도 자신의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이들은 다시 화해했고 두 선수 모두 교체 없이 후반전에 나섰다. 영국 BBC방송은 "매우 놀랍다. 토트넘에는 좋지 않은 시즌이다. 지금 토트넘은 한 팀이 아니다. 포체티노 감독과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퇴행하고 있다는 것에 선수들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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