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日 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깜짝 방문

입력 2020-07-09 20:47   수정 2020-07-09 20:49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이용수(92) 할머니가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을 방문했다.

9일 반일반아베청년학생공동행동에 따르면 이 할머니는 이날 오후 2시께 측근과 함께 차를 타고 소녀상 인근을 방문해 학생단체와 약 5분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 할머니는 "언론 보도를 통해 학생들이 고생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봤다. 고생이 많다"며 격려했다고 해당 단체는 전했다.

이날 이 할머니는 소녀상 근처 조계사를 방문해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과 불교인권위원회 위원장 진관 스님 등을 만났다. 이 할머니는 다른 일정으로 조계사를 방문한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과도 만나 함께 사진을 찍고 인사를 나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