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컷] 故 박원순 시장의 마지막 퇴근길

입력 2020-07-13 11:10   수정 2020-07-13 11:22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는 13일 아들 박주신 씨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시민들이 모여 故 박원순 시장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의 유해는 이후 고인이 9년간 몸담았던 서울시청으로 옮겨져 노제를 진행하려 했으나 코로나19국면으로 인해 온라인 영결식으로 대체됐습니다. 영결식을 마친 후 고인의 유해는 화장한 뒤 고향인 경남 창녕의 선영에 묻힐 예정입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