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자매들 닮은 듯 안 닮은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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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14 15:06  

스타 자매들 닮은 듯 안 닮은 패션


[박이슬 기자] 정신적으로 위안을 삼거나 같이 있기만 해도 편안함을 가져다 주는 가족. 특히 매일 붙어있지 않아도 서로 통하기도 하고 외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성격적인 부분에서도 닮은 점을 찾을 수 있다.

특히 외로운 연예계 생활을 하는 연예인들은 각자의 고충을 안고 생활하고 있다. 사생활이 노출된다는 점과 충분치 못한 휴식은 그들을 더욱 힘들게 만들지만 같은 연예인 가족이 있다면 의지가 되기도 한다. 닮은 듯 안 닮은 연예계의 자매들과 그들의 패션을 소개한다.

아름다운 배우 자매!: 매력있는 이유비와 이다인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으로 데뷔한 언니 이유비와 2014년 tvN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한 동생 이다인은 각자 배우로 활동하며 본인만의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서로 옷을 가지고 싸운다는 일화를 공개하면서 현실 자매 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그들은 요정 같은 비주얼뿐만 아니라 본인의 매력을 잘 살린 데일리룩으로도 알려져 있다.

언니 이유비는 블랙컬러의 크롭탑과 화이트 칼라의 셔츠, 그리고 블랙 팬츠로 시크한 느낌으로 스타일링 했고 포인트로 풍성한 레이스가 페미닌한 느낌을 주는 원피스, 초커로 우아한 스타일을 매치했다.

동생 이다인은 자유로운 무드가 돋보이며 시원한 파란색이 눈에 띄는 원피스를 입어 바캉스룩을 보여주었고 핑크컬러의 비니, 와이드한 핏의 데님팬츠, 오버핏의 브라운 컬러로 각각의 색을 조화롭게 스타일링했다.

언니는 배우 동생은 월드스타!: 털털한 자매 공승연과 정연


2012년 CF로 데뷔한 배우 공승연과 핫한 월드 스타 트와이스의 정연은 서로 각별한 애정을 나타내는 소문난 자매 스타 중 한 명이다. 서로 각기 다른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가끔 언니 공승연이 올리는 동생과 찍은 일상 사진에서 그들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다.

언니 공승연은 캐주얼한 느낌의 룩을 선보였다. 클래식한 분위기의 체크 목도리, 오버핏 코트와 와이드한 데님팬츠, 스니커즈를 매치하기도 했으며 볼 캡과 와이드 데님팬츠, 블랙 아우터로 편안한 느낌을 보여주었다.

동생 정연도 마찬가지로 털털한 본인의 매력을 잘 살렸다. 베이지 컬러의 볼 캡과 블랙컬러의 아우터로 스타일링 하기도 했으며 그 외의 사진에서는 핑크 컬러의 얇은 셔츠와 세트인 이너를 입어 활동적인 데일리룩을 입었다.

아나운서 언니와 가수 동생!: 러블리한 자매 허송연과 허영지


현재 아나운서로 활동 중인 허송연과 그룹 카라의 허영지는 청순하고 러블리한 매력으로 사랑을 받는 자매이다.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동생 허영지가 아나운서 언니를 소개하며 한동안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언니 허송연은 캐주얼한 무드가 느껴지는 룩을 자주 선보였다. 핑크 컬러의 상의와 롤업이 된 데님팬츠, 핑크 컬러의 스니커즈로 매치했으며 화이트칼라의 반팔 티셔츠와 스포츠용 레깅스로에슬레져룩으로 스타일링했다.

동생 허영지는 러블리한 소녀 같은 룩을 보여주었다. 소매가 강조된 타이다이 패턴의 블라우스와 멜빵 데님팬츠, 헤어밴드로 스타일링했고 그 외의 사진에서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체크 블라우스와 데님팬츠를 함께 선보였다. (사진출처: 이유비, 이다인, 공승연, 허송연, 허영지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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