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스프링 트레이닝으로 미리 보는 메이저리그

입력 2020-07-13 11:00   수정 2020-07-13 11:02

코리안 몬스터 (사진=tvN)


'코리안 몬스터'가 류현진의 스프링 트레이닝 티저를 공개했다.

'코리안 몬스터'는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MLB 에이스로 올라서기까지 거쳐 온 성장과 도전의 과정을 그려낸 tvN 특집 다큐멘터리다. 지난 겨울 초미의 관심사였던 초대형 FA부터 메이저리거로서의 삶, 그리고 가족들이 말하는 인간 류현진 등 그의 모든 것을 다룰 예정이다.

지난 9일(목) 류현진의 라이브 피칭 재개 소식이 들려온 가운데, '코리안 몬스터'가 지난 2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미국 플로리다 소재 스프링캠프에서 이뤄진 류현진의 스프링 트레이닝 영상을 공개했다. 스프링 트레이닝은 정규 시즌을 위해 약 한 달 전부터 워밍업하는 기간을 말한다.

티저에서는 캐치볼부터 라이브 피칭까지 류현진의 본격적인 훈련 장면을 볼 수 있다. 촬영 당시 류현진은 갓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유니폼을 입은 때였다. 그럼에도 동료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등 구단에 완전히 녹아든 모습이다. 로스 애킨스(Ross Atkins) 단장은 "류현진 선수는 새 팀의 환경에 굉장히 잘 적응한 상태"라며 그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류현진이 새 캠프에서 무리없이 훈련에 집중하는 모습도 기대를 모은다. 실전 훈련이 시작되자 류현진은 웃음기 뺀 진지한 얼굴로 돌변해 현장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찰리 몬토요(Charlie Montoyo) 감독은 "류현진 선수는 시즌 전에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안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야구 인생의 새로운 막을 올린 그의 이야기는 다가오는 28일(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리안 몬스터'는 오는 28일(화)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