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SUV는 XT, 세단은 CT, 전기차는 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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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15 09:00   수정 2020-07-15 09:36

캐딜락 "SUV는 XT, 세단은 CT, 전기차는 iq"


 -전동화 제품군 통일성 위한 새 이름 체계 구축
 -브랜드 최초 전기 SUV 리릭(Lyriq) 출시, 다음은 셀레스틱(Celestiq)

 캐딜락이 전동화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차명 끝에 'iq'를 붙이는 새 이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지 시각 14일 주요 외신들은 캐딜락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필 도치 캐딜락 브랜드 전략 책임자는 "SUV를 뜻하는 XT와 세단에 사용하는 CT처럼 전기파워트레인이 들어간 캐딜락 제품군에도 새로운 이름 체계가 필요하다"며 "iq로 끝나는 차명을 붙여 정체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동화 시대로 넘어가기 위한 큰 움직임의 신호탄"이라며 "인간과 자연을 함께 생각하는 지능화된 전장장비를 갖춘 제품 출시를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iq로 끝나는 다양한 차명을 도입해 브랜드 정체성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iq를 사용하는 첫 번째 캐딜락 제품은 리릭(Lyriq)이다. 새 제품은 브랜드가 처음으로 내놓는 순수 전기 SUV다. 이와 함께 중형 세그먼트 차체에 지붕선과 뒷 유리창을 완만하게 눕혀 크로스오버 느낌이 강한 게 특징이다. 리릭은 GM의 새로운 전기차 모듈식 플랫폼을 사용한다.

 LG화학과 협업을 통해 생산되는 얼티엄(Ultium) 배터리를 장착하며 50~200kWh 급을 자랑한다. 그 결과 1회 충전 시 최장 644km 주행이 가능하다. 리릭은 미국 디트로이트 햄트랭크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올해 8월6일 글로벌 데뷔를 앞두고 있다.

 한편, 캐딜락은 전기차 생산을 위해 GM이 밝힌 약 22억 달러(한화 2조6,026억원) 투자의 일환으로 전동화 구축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리릭 이후에는 플래그십 전기 세단 셀레스틱(Celestiq)이 출격 대기 중이며 지속적인 전기 파워트레인을 갖춘 신차를 출시해 내연기관 이후 시대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계획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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