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인' 윤시윤X경수진, A세계와는 180도 다른 B세계 인물 전격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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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22 12:24   수정 2020-07-22 12:25

'트레인' 윤시윤X경수진, A세계와는 180도 다른 B세계 인물 전격 분석

트레인 (사진=OCN)


‘트레인’에서 베일에 싸여있던 B세계 윤시윤과 경수진이 ‘독한 존재감’을 뿜어내며 전격 등장,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OCN 토일 오리지널 ‘트레인’은 살인사건이 있던 밤, 순간의 선택으로 갈라진 두 세계에서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연쇄살인에 개입하는 형사의 ‘평행세계 미스터리’ 드라마다.

지난 방송에서는 의문의 열차를 타고 A세계에서 B세계로 이동한 서도원(윤시윤)이 B세계 형사 한서경(경수진)과 맞닥뜨리며 충격을 안겼다. 그리고 마약브로커 이진성(장해송) 살해 용의자로 쫓기던 B세계 서도원은 정신을 잃고 병실에 누워있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매회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반전 전개와 강렬한 엔딩으로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가운데, B세계 인물들이 본격적인 행보를 펼쳐 긴장감을 배가시키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눈빛부터 표정, 분위기에 이르기까지 A세계 서도원, 한서경과는 180도 다른 면모를 드러낸 B세계 인물들을 집중 분석했다.

◆ 타락의 길을 선택한 경찰, B세계 서도원(윤시윤)

B세계 서도원은 총을 맞고 죽어있는 A세계 한서경 모습에 뒤이어 재킷 속에 총을 몰래 감추면서 독기 서린 눈빛을 번뜩이며 첫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B세계 서도원은 이른 나이에 무경경찰서 강력계 팀장에 오르게 된 경찰대 출신의 엘리트지만, 12년 전 아버지 서재철(남문철)이 한서경(경수진) 아버지 한규태(김진서)를 죽인 ‘무경역 주택 살인사건’으로 인해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꼬리표가 달리면서 A세계 서도원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왔다. A세계 서도원은 아버지 죄로 인한 죄책감으로 평생 한서경을 보살피면서 속죄의 삶을 선택한 반면, B세계 서도원은 살인자의 아들이라는 낙인을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마약까지 손을 댄 비리형사가 됐던 것. 이후 B세계 서도원은 마약 브로커 이진성(장해송) 살해용의자로 쫓기던 중에도 공중 화장실에 들어가 주사기를 버리는 모습으로 의문을 드리웠다. 특히 4회에서는 산소마스크를 낀 채 병실에 누워있는 B세계 서도원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앞으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 증오로 삶을 버틴 경찰, B세계 한서경(경수진)

B세계 한서경은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것 같은 냉기 서린 얼굴, 냉철한 성격을 지닌 강력계 독종 형사다. 12년 전 ‘무경역 주택 살인사건’ 피해자였던 아버지를 잃고 지옥 같은 삶을 살아온 B세계 한서경은 서도원의 보살핌으로 그 아픔을 견뎌낸 A세계 한서경과는 다르게 서도원이 살인자 아들임을 알게 되자, 서도원을 향한 증오와 복수심을 드러낸다. 경찰 선배에게 서도원이 마약을 투약한다는 제보를 넣어 서도원을 감찰 받게 했던 것. 더욱이 4회에서는 B세계로 넘어온 A세계 서도원을 냉소적인 태도로 대하며 마약 브로커 이진성 살인사건 용의자로 끊임없이 의심, 집요하게 수사를 해나갔다. 자신을 “서경아”라고 부르며 눈물을 흘린 A세계 서도원에게 의구심을 드러낸 B세계 한서경이 어떤 행보를 보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트레인’ 제작진은 “극중 서도원, 한서경을 포함해 A세계와 외양이 똑같은 B세계 인물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극의 판도를 뒤흔들게 될 것”이라며 “평행세계를 넘어 연쇄살인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서도원에게 더욱 충격적인 반전이 펼쳐질 이번 주 방송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트레인’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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