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경찰, 박원순 휴대전화 비밀번호 해제…포렌식 진행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7-22 19:14   수정 2020-07-22 19:16

[종합] 경찰, 박원순 휴대전화 비밀번호 해제…포렌식 진행


경찰이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22일 해제했다.

서울지방경찰청 '박원순 사건' 태스크포스(TF)는 "오늘 오후 유족 대리인과 서울시 측의 참여하에 휴대폰 봉인해제 등 디지털포렌식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휴대폰 비밀번호를 풀어 포렌식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분석이 마무리되는 대로 선별 절차 등을 거쳐 자료를 확보하고 계속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시장의 업무용 휴대전화는 최신형 아이폰이기에 비밀번호 해제에 상당한 기간이 걸릴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기도 했다.

경찰은 비밀번호를 제보해준 사람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휴대전화 증거 수집이 시작됐지만, 수사 범위는 박 전 시장의 사망 경위를 밝히는 데 국한됐다.

성추행 방조 의혹이나 고소 사실 유출 등의 추가 수사를 위해서는 휴대전화의 해당 내용을 들여다볼 수 있는 추가적인 영장이 필요하다.

경찰은 일단 휴대전화를 분석하고 추가 영장 신청 여부 등을 검토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