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은 기본, 제습까지 걱정 없이 "무풍에어컨, 장마철 우리집을 부탁해"

입력 2020-07-29 09:00  



올 여름 장마가 길어지면서 꿉꿉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장마 후에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 강력한 냉방은 물론 대용량 제습까지 거뜬한 사계절 에어컨이 실력을 발휘할 때다. 삼성 무풍에어컨은 요즘처럼 눅눅할 땐 강력한 제습 기능으로, 무더위엔 쾌적한 냉방 기능으로,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책임져준다.

하루 최대 110L ‘대용량 강력 제습’으로 장마철에도 쾌적하게

여름철 실내 적정 습도는 40~60%이지만 장마철에는 실내 습도가 90%에 육박한다. 눅눅한 공기는 가족들의 불쾌지수를 높인다. 습도가 높으면 단순히 기분만 다운되는 것이 아니라 집안의 가구가 팽창할 수도 있고, 음식물의 세균 증식도 쉬워져 부패가 빨라진다.

삼성 무풍에어컨은 냉방면적 81.8m2제품 기준 하루 최대 110L의 ‘대용량 강력 제습’이 가능해 장마철에도 종일 뽀송하게 실내 환경을 유지해준다. 110L는 1.5L 생수병 73개를 채울 만큼 엄청난 양이지만 제습으로 발생하는 물은 모두 배수 노즐을 통해 자동으로 빠져나가 관리도 쉽다.

요즘 같이 온도가 많이 높지 않고 습한 날씨에는 ‘무풍 제습’ 기능이 제격이다. ‘무풍 제습’은 피부에 닿는 직바람 없이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해주고 소비전력이 낮아져 강력 제습을 사용할 때보다 전기 요금 부담을 덜어준다.

온도/습도 센서로 복합 제어해 쾌적한 습도를 유지하는 무풍에어컨은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과 연동하면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언제든 정확한 제습량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상황에 맞게 무풍, 제습, 써큘러, 독립청정 설정도 가능하다. 제습뷰가 탑재되어 있어 제품 디스플레이에서도 현재 습도를 눈으로 쉽게 확인 가능하다.

또한 제습을 하면서 청정 기능을 함께 작동시킬 수 있어 꿉꿉하지 않으면서도 쾌적한 공기를 만들어준다. 인공지능 청정으로 설정하면 제습 기능 작동 시 집안 공기질에 따라 청정 기능이 자동으로 추가된다.

무더위에는 강력한 급속 냉방과 쾌적한 무풍 냉방으로 하루 종일 시원하게

장마가 끝난 후 찾아올 폭염에는 무풍에어컨의 빠르고 강력한 ‘서큘레이터 급속 냉방’과 직바람 없이 쾌적한 ‘와이드 무풍 냉방’으로 온종일 기분 좋게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

‘서큘레이터 급속 냉방’은 빠르고 강력한 냉기를 뿜어내는 3개의 하이패스 팬과 바람을 멀리 보내주는 1개의 서큘레이터 팬으로 순식간에 집안 곳곳을 빈틈없이 시원하게 만든다. ‘와이드 무풍 냉방’은 직바람 대신 약 27만 개의 마이크로 홀이 빈틈없이 내뿜는 냉기로 자연스러운 쾌적함을 느끼게 해준다.

다양한 기능으로 에어컨 사용시간이 늘어난 만큼 위생 관리도 중요하다. 무풍에어컨은 ‘이지케어 3단계’로 겉부터 속까지 쉽고 깨끗하게 관리가 가능하다. 운전을 종료할 때마다 자동 청소 건조 기능으로 내부 습기를 최대 30분 동안 제거해주고, 리모컨 버튼 하나만 누르면 스마트 냉방 세척으로 내부의 열 교환기까지 세척된다. 여기에 별도의 공구 없이도 쉽게 열 수 있는 ‘이지 오픈 패널’로 패널과 블레이드까지 직접 청소할 수 있다.

길어지는 집콕 라이프. 장마철에도 거뜬한 강력 제습, 무더위를 날려줄 강력한 냉방, 그리고 속까지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는 무풍에어컨과 함께 라면 이번 여름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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