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박원순 휴대전화 포렌식 중단"…경찰 수사 난항 예고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7-30 22:30   수정 2020-07-30 22:31

법원 "박원순 휴대전화 포렌식 중단"…경찰 수사 난항 예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업무용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이 유족 측의 요구에 중단됐다.

서울지방경찰청 '박원순 사건' 수사 태스크포스(TF)는 "유족 측 변호사가 '포렌식 절차에 대한 준항고 및 집행정지'를 법원에 신청했다"며 경찰은 진행 중이던 포렌식 절차를 중지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북부지법은 이날 "휴대전화의 디지털 정보 추출과 관련된 장래의 일체 처분은 (법원의) 결정이 있을 때까지 그 집행을 정지하라"고 했다. 박 전 시장의 휴대전화는 경찰청 보관 장소에서 봉인 상태로 법원 결정을 기다리게 됐다.

이에 따라 경찰 수사는 난항이 예고된다. 경찰은 22일 유족 측과 서울시 측 변호사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해당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해제한 뒤 원본 데이터를 통째로 복제해 포렌식을 진행하는 등 수사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김창룡 신임 경찰청장은 20일 후보자 당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변사 관련 수사와 2차 피해 방지 등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