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 친언니 생각나는 ‘복면가왕’ 무대 보고 눈물...“멋진 무대 감사”

입력 2020-08-02 11:10  


[연예팀] ‘복면가왕’ 홍지민이 눈물을 보인다.

금일(2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4연승을 목전에 둔 가왕 ‘장미여사’와 그에 맞서는 복면가수 4인의 팽팽한 무대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미여사’를 꺾기 위해 찾아온 복면가수들의 폭발적인 무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뮤지컬 디바’ 홍지민이 한 복면가수의 무대를 본 후 눈물을 보인다.

홍지민은 “세상을 먼저 떠난 친언니가 생각나는 무대였다”며, “멋진 무대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여름 특집으로 시원한 무대들이 이어진다. 한 복면가수의 경극을 연상시키는 초고음이 판정단이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사진제공: M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