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재개발' 직진 로맨스부터 역대급 러브라인까지…신동엽X장윤정X붐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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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7-31 08:50   수정 2020-07-31 08:52

'사랑의 재개발' 직진 로맨스부터 역대급 러브라인까지…신동엽X장윤정X붐 '감탄'

사랑의 재개발 (사진=티캐스트)


‘찐어른 미팅: 사랑의 재개발’ 대한민국 예능에서 본 적 없었던 초특급 직진 로맨스가 그려졌다.

30일 방송된 티캐스트 계열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찐어른 미팅: 사랑의 재개발’(이하 사랑의 재개발) 5회에서는 후진은 모르는, 오직 직진만 펼치는 매력 남녀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 시작과 함께 ‘3MC’ 신동엽, 장윤정, 붐은 1호 커플 탄생에 이어 지난주 ‘올 커플 성사’라는 경이로운 기록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다. 신동엽은 ‘리얼 커플’의 썸을 전하며 “어느 정도 뜨겁게 있는지!”라며 진실의 빨간 귀를 발동했다.

MC들의 기대와 함께 새로운 출연자들 역시 스튜디오에 ‘설렘 주의보’를 전파했다. MC들은 “지난 주 못지 않은 열정과 활력 넘치는 모습이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가족 대기실에서도 뜨거운 응원이 펼쳐졌다. 어머니의 사랑을 응원하기 위해 나선 개그맨 서태훈은 “어머니께서 과한 의상을 준비하셨다. 안경도 4개를 챙기셨다. 노래도 연습하시고, 춤도 연습하셨다”며 남다른 어머니의 준비를 알렸다.

서태훈의 이야기처럼 그의 어머니 ‘흑진주’는 열정과 시원한 매력을 갖춰 주목받았다. ‘흑진주’는 남성 출연자를 스캔하며 준비해 온 안경을 착용하고 한국무용을 특기로 선보여 스튜디오를 사로잡았다. 이에 서태훈은 “외할머니한테 들었을 때는 거짓말이라 알고 있다”, “저것은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것 아닌가”라며 거침없는 ‘셀프 모자(母子) 디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흑진주’는 서태훈의 걱정에도 과거 13살 연하남을 만나본 경험과 함께 결혼에 대해 “두 번 해봤는데 안되더라”고 솔직, 쿨한 매력을 자랑했다.

또 다른 직진 매력남도 등장했다. 과거 회사에서 날카롭고 정확한 이미지를 통해 닉네임을 얻게 됐다는 ‘면도날’은 “’사랑의 재개발’을 보는 순간 무릎을 쳤다”면서 “방송에서 여자, 남자를 맺어주는 프로그램에는 전부 20대만이었다. 우리 같이 나이 든 사람도 남자, 여자인데! 일하고 늦게 들어온 뒤 방송을 보고 ‘바로 이거다!’해서 신청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숙 닮은꼴’인 ‘코스모스’를 향한 순정파의 모습을 보였다. 방송 초반부터 ‘코스모스’를 향해 적극적인 대시를 펼친 ‘면도날’은 ‘밀실 데이트’에서 고민 없이 ‘코스모스’에게 “애기야 가자!”를 외쳤다. ‘코스모스’가 수줍게 데이트를 수락했던 가운데 ‘면도날’은 “진짜 미인이시다”, “저 어떠냐”, “저는 사귀어 보고 싶다”며 폭풍 대시를 이어갔다. 여기에 방송 최초로 전화번호를 교환하는 모습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이들의 사랑은 미궁 속으로 빠졌다. 가족 대기실에서 ‘코스모스’를 지켜보던 그의 언니가 “’코스모스’가 ‘킹타이거’와 대화를 했으면 좋겠다”고 요청한 것. 이에 ‘킹타이거’는 “저는 상관없다!”며 폭풍의 서막을 알렸고, ‘코스모스’는 ‘킹타이거’에게 적극적인 질문 공세를 선보이며 새로운 전개를 알렸다.

이를 지켜보던 ‘면도날’은 “가족들이 왜 참견하죠?”라며 솔직한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여기에 여성 출연자 ‘노는할매’도 ‘킹타이거’에게 질문을 펼치며 복잡해진 러브라인을 알렸다.

이어 2차 밀실 데이트가 펼쳐졌고, 수줍은 모습을 보였던 남성 출연자 ‘벨라’는 ‘흑진주’에게 “애기야 가자!”를 외쳤다. ‘흑진주’ 역시 쿨하게 데이트를 수락했고, 이를 지켜보던 아들 서태훈은 “전혀 모르겠다”며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벨라’와 ‘흑진주’는 술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을 통해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스튜디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특별 밀실이 오픈됐다. ‘면도날’은 ‘코스모스’에게 질문 공세를 했고, ‘킹타이거’와 ‘노는할매’도 대화를 이어갔다. 최초 ‘쓰리 밀실 오픈’에 장윤정은 “대한민국에서 이런 그림을 쓰는 예능 프로그램을 보셨냐”며 당황함과 함께 이내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최종 고백에서 레전드 사랑꾼이 된 ‘면도날’은 예상대로 ‘코스모스’에게 향했다. 그러나 ‘코스모스’는 “감사합니다만 죄송합니다”고 거절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면도날’은 앞선 특별 밀실에서 ‘코스모스’가 최종 고백을 받아주지 않겠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마음을 표현해 순정파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벨라’도 밀실 데이트를 즐겼던 ‘흑진주’에게 고백했지만 ‘흑진주’는 “죄송합니다”고 거절했다. 서태훈은 “아이고 어머니!”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킹타이거’는 꽃 세 송이를 들고 모든 여성 출연자들에게 이를 전달한 후 “오늘 행복한 추억을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고 말하며 ‘신사의 품격’을 지켰다. 결국 아쉽게도 이날 커플은 탄생하지 못했다.

장윤정은 “다시 나오셔서 또 다른 인연을 찾으셔도 된다. 저희는 언제든지 준비가 돼있다”며 앞으로도 열린 사랑의 가능성을 알렸다.

방송 말미 지난 3회 출연해 커플로 이어졌던 ‘직진남’과 ‘뷰티’의 리얼 썸 이야기가 펼쳐졌다. 두 사람은 덕수궁 돌담길에서 만나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직진남은 “저희가 그 때 영화를 틀어놓고 7시간 동안 엄청나게 많은 얘기를 했다”고 말했고, 뷰티도 “너무 공유하는 부분이 많다”며 행복해했다. 두 사람은 커플 사진까지 촬영하며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비록 5회에서 커플 성사에 실패했지만 다음주 방송될 6회에서는 ‘사랑의 재개발’의 공약인 1호 결혼 커플 축의금 300만원의 주인공이 나타난 듯한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높였다.

한편 ‘사랑의 재개발’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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