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 "'연애는 귀찮지만..' 2030 공감드라마라 출연 결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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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8-04 12:32   수정 2020-08-04 12:34

김소은 "'연애는 귀찮지만..' 2030 공감드라마라 출연 결심" [인터뷰]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사진=MBC에브리원)


김소은은 공감 때문에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출연을 결심했다.

오는 11일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이하 ‘연애는 귀찮지만..’)가 첫 방송된다. 첫 방송 전부터 해외 4개국 선판매 쾌거 소식을 전한 ‘연애는 귀찮지만..’은 2030들의 현실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리며, 취향 저격 로맨스 명작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연애는 귀찮지만..’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연애는 하고 싶은데 심각한 건 부담스럽고, 자유는 누리고 싶은데 외로운 건 싫은 2030들의 이야기다. 이들이 ‘해피투게더’라는 공유주택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사랑을 ‘한 지붕 각방 동거 로맨스’라는 장르로 보여줄 예정. 특히 여자주인공 김소은(이나은 역)은 찐 매력남 지현우(차강우 역)와 남사친 박건일(강현진 역) 사이에서 연애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이에 김소은에게 ‘연애는 귀찮지만..’과 현실 청춘 이나은에 대해 이야기 들어봤다.

◆‘연애는 귀찮지만..’ 출연 결심 이유? “20, 30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

김소은은 왜 ‘연애는 귀찮지만..’ 출연을 결심했을까. 그녀는 공감을 꼽았다. 김소은은 “20, 30대들이 공감할 수 있는 요소를 많이 담고 있다고 생각했다. 사랑이나 꿈에 대한 생각들을 사실적으로 세심하게 그렸다. 특히 주옥같은 내레이션이 마음에 와 닿았다. 섬세한 감정표현들로 지금 현실을 살아가는 20, 30대들의 다친 마음(꿈, 사랑 실패로 인한)을 달래줄 수 있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외강내강 멋진 캐릭터 이나은, 김소은과 싱크로율은 80%?”

김소은은 극중 프리랜서 교열가이자 소설가 지망생인 여자주인공 이나은 역을 맡았다. 팍팍한 현실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는 캐릭터. 동시에 공유주택 ‘해피투게더’에 들어가면서 4년 만에 연애 감정에 사로잡힌다. 극 중심에서 사랑과 꿈, 현실을 모두 보여주며 청춘의 자화상을 보여줄 예정.

김소은은 자신의 배역 이나은에 대해 “꿈을 향해 달려가는 멋진 캐릭터다. 아직 나아가는 중이기에 성공한 주변 사람들을 보며 기죽을 때도 있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 금세 훌훌 털어버리고 다시 꿈을 이뤄내기 위해 노력하는 프로다. 겉보기엔 아마추어 같지만 꿈을 향해 달려가는 내면의 모습을 보면 프로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린다. 겉모습의 화려함보다 내면의 강인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외강내강 캐릭터다”라고 표현했다.

이와 함께 실제 김소은과 배역 이나은 사이의 싱크로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소은은 “싱크로율은 80%? 이나은은 작가가 되고 싶은 프리랜서 교열자인데, 책이 발간되기 전 필수 과정인 만큼 꼼꼼하고 세심한 부분이 필요하다. 나도 촬영에 있어 꼼꼼하고 신중한 편이다. 사소한 연결 체크도 철저하게 하려고 노력한다”라고 설명했다.

‘러블리의 대명사’ 김소은이 현실 청춘으로 돌아온다. 이에 그녀는 예쁘게 보이는 것보다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녀가 이런 노력을 하게 만든 원동력은 ‘연애는 귀찮지만..’이 지닌 2030 청춘들을 향한 공감 요소다. 팍팍한 현실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사랑도 하고 싶은 청춘들이 공감할 수 있기에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가 기다려진다. 오는 8월 11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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