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유산슬 달력판매 수익금으로 결식아동 지원…'선한 영향력'

입력 2020-08-05 11:41   수정 2020-08-05 11:42

놀면 뭐하니? (사진=MBC)


MBC 대표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가 유산슬 달력판매수익금 7,4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결식아동 급식 지원사업에 기부한다. 지난 7월 방송1주년을 맞이한 ‘놀면 뭐하니?’는 지금까지 트로트신동 유산슬 등 유재석의 다양한 부캐릭터 활동으로 이룬 부가수익 약 2억9천만 원을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전달해 왔다.

‘놀면 뭐하니?’ 기부프로젝트는 2020년 1월 드러머 유플래쉬의 음원수익금 1억8천만 원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음악영재들을 지원하는 ‘아동청소년맞춤음악교육’에 기부하면서 시작됐다. 송가인과 함께 부른 ‘이별의 버스정류장’, 이적과 함께한 ‘말하는 대로 2020’ 등의 가창료와 음원수익 3,400만원은 코로나19 재난구호금으로 기부하기도 했다.

이번에 기부하는 7,400만원은 2019년 12월부터 3월까지 판매한 유산슬 달력판매수익금으로 ‘놀면 뭐하니?’ 제작팀의 뜻에 따라 전국아동지원센터 결식우려아동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MBC 박성제 사장은 “MBC는 공영방송으로서 시청자와 함께하는 기부 프로젝트로 착한예능, 공익예능의 오랜 전통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공영방송다운 예능으로 시청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MBC는 그동안 ‘놀면 뭐하니?’의 부가수익 67억 원을 기부하는 등, 프로그램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앞으로도 MBC는 올여름 음원차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싹쓰리’의 부가판매수익을 기부할 예정이며 ‘나혼자산다’의 보호종료청소년 지원, ‘백파더’의 수익기부 등 프로그램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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