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연복도 극찬, 이영자 어묵 만들기 도전…"타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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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8-06 10:57   수정 2020-08-06 10:59

'편스토랑' 이연복도 극찬, 이영자 어묵 만들기 도전…"타고났다"

편스토랑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영자가 어묵 만들기에 도전한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안주’를 주제로 한 13번째 메뉴 대결이 이어진다. 특히 메뉴 개발을 위해 다양한 안주 메뉴 섭렵에 나선 편셰프들의 모습을 통해 금요일 밤 TV 앞 시청자들의 야식 본능도 불타오를 것으로 보인다.

그중 펀스토랑의 ‘먹대모’ 이영자는 맛의 천국으로 불리는 안양 중앙시장을 방문한다. 안양 중앙시장은 시장 닭강정을 시작으로 밀가루 없이 만든 떡갈비, 야들야들한 족발 등 다채로운 음식의 향연이 펼쳐지는 맛의 격전지. 이곳에서 이영자는 걸음걸음 안주에 걸맞은 메뉴를 찾으며 먹방을 펼치고, 흥에 겨워 트로트까지 흥얼거렸다고.

그중에서도 이영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이 수제 어묵이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꿀꺽 넘어가는 어묵을 본 이영자는 40년 기술을 자랑하는 어묵 장인에게 어묵 만들기 비법을 배울 수 있을지 부탁했다고. 어묵 장인 사장님은 “쉽지 않다”며 이영자의 도전에 우려를 표했다.

그러나 이영자는 처음 해보는 것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어묵 만들기에 재능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적어도 2년은 연습해야 할 수 있다는 어묵 반죽 모양 잡기에 성공한 것. 장인의 기술을 따라하는 이영자의 모습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한다. 이연복 셰프조차 “진짜 잘한다. 금방 늘겠다. 정말 가게를 차려도 되겠다”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타고났다”며 이영자를 칭찬한 장인은 급기야 38년 전 배운 기술까지 전수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기술 전수에는 생각지 못한 반전이 있었다고 한다. “타고났다”는 칭찬에 열심히 기술을 배우던 이영자가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첫 도전에 어묵계 수재 제자로 등극한 이영자. 이영자의 타고난 어묵 만들기 재능과 안양 중앙시장에서 펼쳐지는 먹대모 이영자의 안주탐방기는 7일 금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공개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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