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홈리빙&생활용품박람회 등 13일 엑스코서 개막

입력 2020-08-11 11:53   수정 2020-08-11 11:55



메세코리아가 주관하는 ‘2020 대구 홈·리빙&생활용품 전시회’와 ‘2020 대구 국제 차·공예 박람회’가 13일부터 16일까지 엑스코 전시1·2홀에서 열린다.

대구 홈·리빙&생활용품 전시회는 120여개 업체가 총 200여 부스의 규모로 열린다. 인테리어 소품, 가구, 주방/인테리어 용품, 공예품, 생활용품, 스마트홈가전, 의류, 패션/소품, 화장품 등 홈&리빙과 관련된 모든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가구대전’과 ‘플리마켓전‘도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볼 수 있다. 가구대전을 통해 각 가구 브랜드의 신제품 및 인기상품들을 한자리에서 비교해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플리마켓전에서는 다양한 소규모 공방이 참가하여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차와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구 국제 차·공예 박람회에서는 녹차·홍차·보이차 등 다양한 종류의 차와 차 가공품, 차도구, 도자기, 섬유공예, 목공예, 금속공예 등 차와 공예에 관한 다양한 상품이 전시된다.

100개 업체 120부스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하동군, 보성군, 정읍시, 순천시에서 농가가 직접 만든 햇차를 만날 수 있다. 울산공예조합 등 작가들이 정성 들여 만든 다양한 공예품도 선보인다.

메세코리아는 참가업체와 관람객의 안전한 전시회 참가를 최우선으로 삼아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7월4일 이후 대구시에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가 39일째 나오지 않고 있지만(8월 11일 기준) 전시장 입장에서 퇴장까지 엑스코 방역 시스템 운영을 확행하고 추가적으로 자체 방역 시설을 도입하여 더욱 꼼꼼하게 방역을 실시한다.

참관객의 입장절차는 전부 비접촉으로 진행되며 전시장은 50분 냉방을 가동하고 10분간 외부로 급배기가 이루어져 새로운 공기로 100% 전환된다. 전시장내 전체 방역은 부스 설치 전후, 일일 행사 종료 이후 이루어진다. 이밖에도 로비, 회의실,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의 시설 공간에도 수시 방역이 이루어진다.

전시회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또는 스마트폰에서 ‘페어프리(Fairfree)’ 어플을 다운받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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