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중견기업 프로젝트 전담, 온라인 쇼핑몰 제작은 '카이먼'이 대세

입력 2020-08-12 16:56   수정 2020-08-12 16:58

혁신하지 못하면 퇴보, 온라인 경쟁력 높여주는 쇼핑몰 전략 필수초단위로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혁신하지 못하는 자는 퇴보하기 마련이다. 이는 글로벌 시장을 누비는 대기업이나 동네 단골을 대상으로 하는 자영업자 모두에게 공통된 사항이다. 더욱이 사회와 문화 그리고 경제까지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 자칫 혁신을 주저하거나 경쟁자에 뒤쳐질 경우 두 번 다시 역전의 기회를 잡지 못할지도 모른다.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변화하는 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온라인만으로 신제품을 공개하기 시작했고, 아모레퍼시픽은 미국 아마존에 입점했다. 오프라인 유통 시장을 독식해온 신세계는 온라인 시장에서의 수익성 개선을 위해 SSG닷컴을 오픈마켓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고, 뒤늦게 온라인 경쟁에 뛰어든 롯데는 유통시장에서의 파워를 지키기 위해 온라인 시장에 전력을 쏟는 모습이다.

중소기업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특히, 국내 소비자들의 경우 세대를 불문하고 온라인, 모바일 시장에서의 소비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한 발 앞선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국내 소매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사업이라면 업종을 불문하고 한층 높아진 소비자 눈높이를 반영한 최신 트렌드의 쇼핑몰 개발과 고객 유입이 가능한 홈페이지 구축이 최대의 숙제가 되고 있다.

고도몰5PRO 쇼핑몰 및 기업 홈페이지 개발/디자인을 전문으로 하는 ㈜카이먼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속에 최근 온라인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신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면서 신규 사업 추진 시 쇼핑몰 개발이 필수로 진행되는 상황”이라며 “새로운 브랜드와 플랫폼이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온라인에서 빠른 파급력과 즉각적인 반응이 가능한 쇼핑몰과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것이 사업 성공의 핵심전략”이라고 전했다.

국내 굴지의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에서 다양한 성공 사례를 구축해 온 카이먼은 모든 프로젝트의 기획, 디자인, 퍼블리싱, 개발에서 외부 프리랜서를 배제하고, 내부 고급 인력으로 진행하는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각 분야별 12~17년차 경력의 팀장급 직원들이 책임제로 프로젝트를 이끌기 때문에 다양한 변수에 대한 발빠른 대응은 물론 빠르고 정확한 피드백으로 높은 완성도를 제공한다.

실제로 1차 개발 이후 추가로 2, 3차 개발을 진행하는 고객사 비중이 매우 높고, 최근에는 타사에서 개발한 홈페이지 및 쇼핑몰에 대한 유지보수 의뢰 비중 역시 증가하는 등 신뢰도와 완성도 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자랑한다.

카이먼 관계자는 이어 “온라인은 되돌릴 수 없는 대세가 됐다. 막강한 전략과 차별화된 디자인의 고도몰 쇼핑몰이 몰려오는 이 시점에 여전히 낡은 쇼핑몰에 집착하거나 변화를 두려워한다면 뒤쳐지는 것은 한 순간이다.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고, 온라인에서의 매출을 높이고 싶다면 카이먼이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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