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 하지원 "시나리오 보고 많이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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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8-12 11:13   수정 2020-08-12 13:24

'담보' 하지원 "시나리오 보고 많이 울었다"


배우 하지원이 영화 '담보'를 2년 만의 복귀작으로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12일 영화 '담보'가 온라인 제작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엔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박소이가 참석해 영화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하지원은 '담보'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를 꼽았다.

그는 "처음에 '담보'란 제목을 보고 호기심이 생겼다. 시나리오 읽었을 때 어린 꼬마가 두 아저씨를 만나며 가족이 되어가는 이야기더라. 그 과정에서 사랑과 진심을 느꼈다. 이게 진짜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사실 많이 울었다"라며 "너무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저도 가족들에게 바쁘면 소홀할 때도 있다. 가족, 주변 분들에 대한 감사함이 생겼고, 시나리오를 읽으며 힐링이 됐다"고 밝혔다.


영화 '담보'는 인정사정없는 사채업자 '두석'(성동일)과 그의 후배 '종배'(하지원)가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박소이)를 담보로 맡아 키우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연기 신용도 1등급 배우 성동일부터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는 김희원, 매 작품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하지원, 300:1의 경쟁률을 뚫고 합류한 천재 아역 박소이까지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장한 배우들이 총집합 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오는 9월 개봉.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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