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나 '여신강림' 합류, 양면적 캐릭터로 열연 예정

입력 2020-08-14 17:21   수정 2020-08-14 17:23


배우 박유나가 '여신강림'에 합류하게 됐다.

14일 소속사 WIP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박유나가 올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여신강림'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매 작품마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배우인 만큼 이번 작품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에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작품이다. 역대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고,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협 감독이 연출을 맡아 열혈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극 중 타고난 미모와 명석한 두뇌로 또래 학생들에게 선망의 대상으로 자리 잡은 '원조 새봄고 여신' 강수진 역을 맡은 박유나는 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지만, 강압적인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와 억압으로 어두운 내면을 숨기고 있는 강수진의 양면적인 모습을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여신강림'은 박유나를 비롯한 문가영, 차은우, 황인엽이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올 하반기 첫 방송된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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