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기 구리시 5명 확진…"4명이 사랑제일교회 관련"

입력 2020-08-16 15:20   수정 2020-08-16 15:22


경기 구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추가됐다고 16일 밝혔다.

5명 가운데 4명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다. 구리시 18번 확진자인 A씨는 사랑제일교회 교인이며, 나머지 3명은 전날 확진된 사랑제일 교인(구리시 15번)과 접촉했다.

수택 2동에 사는 F씨는 11일부터 기침 증상이, 남편 G(구리시 16번)씨는 12일부터 기침 증상이 나타나 14일 오후 구리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밤늦게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