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 52주 신고가 경신, 중국 법인 리스크 축소, MLB 경쟁력 재조명

입력 2020-08-18 13:34   수정 2020-08-18 13:36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중국 법인 리스크 축소, MLB 경쟁력 재조명
08월 07일 키움증권의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2분기에 흑자 전환에 성공할 전망. 무엇보다 중국 법인의 적자폭이 역대 최소규모로 줄어드는 점이 긍정적일 것. MLB는 5G 투자 확대로 인해 분기 최대 수주를 달성함에 따라 3분기 실적 호조의 배경이 될 것. HDI는 하반기 Flagship 출시 및 점유율 상승 효과가 예상되고, 연성PCB 사업 리스크가 해소될 것. 주요국의 Huawei 5G 장비 배제 행보와 관련해 5G 모멘텀이 더욱 커질 수 있음.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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