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프랜차이즈 비엔나커피하우스는 지난 1일 출시한 ‘코케허니 콜드브루’가 고객들에게 핫한 반응을 얻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카페프랜차이즈 비엔나커피하우스의 신메뉴 코케허니 콜드브루 중 ‘콜드브루 에디오피아 예가체프 코케허니 G1’은 시중 콜드브루보다 부드러운 풍미와 깔끔한 에프터테이스트, 진한 커피향으로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예가체프 코케허니 G1 콜드브루 500ml 보틀’은 예가체프의 화사함과 꿀을 연상시키는 달콤한 향미를 품어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물, 우유 등 다양한 재료와 혼합하면 더욱 특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코케허니 아인슈페너’는 비엔나 전통 커피인 아인슈페너를 시원하고 깔끔한 맛으로 즐길 수 있어 올 여름 커피 트렌드를 리드하는 대표적인 메뉴 중 하나로 꼽힌다.
아울러 ‘코케허니 아메리카노’는 예가체프의 화사함과 달콤한 풍미가 그대로 담겼으며, ‘코케허니 카페라떼’는 고소한 우유와 예가체프의 럭셔리한 조화로 소비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비엔나커피하우스 관계자는 “각고의 연구와 개발 끝에 출시한 이번 여름시즌 신메뉴들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전국 비엔나커피하우스 매장에서 해당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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