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동해, "예능 울렁증 있어"....중압감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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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06 00:38   수정 2020-09-06 00:40

'전참시' 동해, "예능 울렁증 있어"....중압감 고백

'전지적 참견 시점'(사진=방송 화면 캡처)

슈퍼주니어의 동해가 예능 울렁증을 고백했다.

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동해가 예능 출연에 대한 은근한 압박감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 공개된 동해의 집은 한강뷰가 탁 트인 깔끔한 화이트 톤 인테리어가 돋보였다. 모던하고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동해는 "어릴 때 멤버들끼리 인터뷰 자리에서 경쟁이 있었다"며 "멤버들이 내 차례에 '동해 얼마나 웃긴지 보자', '동해 편집이다'라고 장난을 쳤는데 그게 예능 울렁증이 되더라"고 말했다. 예능이부담이 됐던 동해는 "매니저에게 예능 시킬 거면 연예인 안 하는 게 낫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슈퍼주니어 매니저는 "동해가 관찰 예능은 처음인 걸로 알고 있는데 본인이 예능에 재능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부연설명했다. 반면 규현은 "의경 부대 내에서 동해가 의경계의 유재석이었다고 했다"라며 반전이 있음을 밝혔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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