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온라인 플랫폼 사용자 급증, 인증보안체계 강화 필요성 커져

입력 2020-09-07 11:18   수정 2020-09-07 11:20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의 여파로 ‘언택트(Untact)’가 일상으로 자리 잡으며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의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학생들은 비대면 온라인 수업으로 학기를 보내고 있으며, 대학 역시 대면 강의를 최소화하고 있다. 기업들은 공채 전형 과정을 온라인 인·적성 검사, 화상 면접, AI 면접으로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공공 도서관을 비롯한 미술관 등이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서비스를 운영하고, 국회 역시 한차례 일시적으로 폐쇄되면서 전에 없던 화상회의 플랫폼을 이용한 비대면 간담회 등 ‘언택트 정치’가 이루어졌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면서 학교, 기업, 공공기관 등을 비롯 가정에서까지 비대면 온라인 플랫폼의 사용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해킹이나 보안 이슈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인증보안체계의 중요성 역시 대두되고 있다.



네트워크 인증보안 전문기업 에어큐브 김유진 대표는 “언택트 조건에서 서비스 접근과 사용 데이터의 보안을 확신하려면, 물리적인 보안 경계가 없는 환경에서 지속적인 사용자 식별과 인증의 적용, 송수신 데이터에 대한 보호와 부인봉쇄의 보안 요건이 제공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용자가 업무환경에 접속되는 시점에서의 보안 통제뿐만 아니라 해당 접속이 지속하고 있는 동안 계속된 사용자 식별 및 인증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에어큐브 한유석 CTO는 “연속적이며 실시간적인 세션을 통해 송수신되는 정보와 취급자 본인에 대해 신뢰성을 유지해주는 보안 기술을 Live Authentication이라고 정의한다”며 “지문, 안면인식을 활용한 생체 인증 기반의 보안 기술과 암호화 기술을 접목해 구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어큐브의 MFA 추가인증 솔루션 브이프론트(V-FRONT)는 재택근무, 화상회의, 원격교육 등 외부 사용자의 접속으로 인한 계정 탈취의 문제점을 막기 위해 사용자의 본인 확인을 위한 FIDO, 2차 인증을 수행하여 외부로부터 공격을 차단할 수 있는 추가인증/MFA(Multi-Factor Authentication) 사용을 제시하고 있다.

브이프론트(V-FRONT)는 자체 개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모바일 OTP, QR코드 인증, Push 등 다양한 인증수단을 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비키(YubiKey)를 이용한 간편 터치 인증, 지문 인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개발 중인 안면 인증을 통한 생체 인증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2002년 창립한 네트워크 인증보안 전문기업 에어큐브는 유무선 통합인증솔루션 ‘에어프론트(AirFRONT)’, SDN기반 통합인증솔루션 ‘바이프론트(ByFRONT)’, MFA 추가인증 솔루션 ‘브이프론트(V-FRONT)’ 등의 제품을 개발해 TTA GS인증 1등급, EAL-4 CC인증, FIDO인증 등을 획득했다.

현재 900여개의 기업,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이 에어큐브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으며, 수년간 다져온 인증보안에 대한 전문성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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