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전도사 존 리 대표, ‘돈벌래’에서 주식vs부동산 뜨거운 설전 예고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입력 2020-09-09 14:29   수정 2020-09-09 14:31

주식 전도사 존 리 대표, ‘돈벌래’에서 주식vs부동산 뜨거운 설전 예고

돈벌래, 주식vs부동산 설전 예고 (사진=MBC)

자산운용사 존 리가 ‘돈벌래’에서 출연해 그동안 밝히지 않은 부동산 비화를 공개한다.

MBC ‘교양 있는 부동산 예능 - 돈벌래’(이하 돈벌래)는 대한민국 이슈의 중심인 ‘부동산’에 관해 터놓고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시각의 전문가들과 함께 부동산의 현 상황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에 평소 부동산 투자에 대해 반기를 들었던 자산운용사 존 리 대표가 출연해 소신 있는 의견을 전한다.

본격적인 토크에 앞서 존 리 대표는 “사실은 출연을 안 하려 했다”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존 리는 과거 부동산에 관련된 소신 발언 후 ‘악플’로 고초를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부동산 회의론자라는 오해에 대해서는 “자산의 20~30%는 부동산에 투자해도 괜찮다”라면서도 “5백만 원 월급쟁이가 20억짜리 집을 사는 것이 잘못된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고, 이에 출연진은 각양각색의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특히 부동산 전문가로 출연한 김경민 교수(하버드대 부동산·도시계획 박사)는 존 리 대표의 지론에 이견을 보이며 뜨거운 설전을 펼쳤다는 전언이다.

이날 MC 김구라는 존 리 대표에게 “집이 자가예요? 월세예요?”라는 돌직구 질문을 했고, 존 리 대표는 당황한 기색 없이 본인의 부동산 실정을 밝힘과 함께 특유의 촌철살인 발언을 이어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한편, 게스트로 출연한 조영구는 과거 주식 투자 실패담을 이야기하며 “그 돈으로 부동산을 샀으면 안 망했을 거다”라고 한풀이를 했고, 이에 존 리 대표는 “부동산은 샀다 팔았다 안 하면서 왜 주식은 샀다 팔았다 하냐”라는 일침과 함께 실패 없는 주식 투자법을 소개해 모두를 집중케 했다는 후문이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핀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링크 복사 링크 복사

관련뉴스

    이 기사와 함께 많이 본 뉴스

    인기 갤러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