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오나라-전소민-제시-이미주 무반전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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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10 11:18  

‘식스센스’ 오나라-전소민-제시-이미주 무반전 스타일링


[이진주 기자] 유재석의 새 예능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tvN ‘식스센스’는 이색적인 주제의 장소나 인물을 찾아다니며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예측 불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고정 출연진 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와 일일 게스트가 함께 육감을 총동원해 유추하지만 식스센스급 반전에 시청자들까지 현혹시키며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추리는 뒷전, 치열한 웃음 경쟁에 불붙은 여성 멤버 4인방이 왁자지껄한 케미로 화제를 모았다. 자칭타칭 폭주 기관차들의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토크 전선에 국민 MC 유재석마저도 ‘귀틀막’을 부른 신선한 연출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것. 그렇다면 이들의 평소 스타일링은 어떨까? 각자의 개성과 취향이 반영된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의 무반전 스타일링을 살펴보자.

오나라


JTBC ‘SKY 캐슬’에서 밉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을 과시하며 입체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한 오나라. 그는 지난 8월 종영한 블랙코미디 추리극 MBC ‘십시일반’을 통해 또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두 차례 추리물로 큰 사랑을 받은 그가 선택한 첫 예능 tvN ‘식스센스’ 역시 동일 장르로 예능 초보임에도 열심히 유추하는 모습과 더불어 유쾌한 입담으로 제대로 덕통 사고를 일으켰다.

특유의 발랄함과 사랑스러움이 무기인 그는 독특한 쉐입의 넥 원피스와 싱그러운 컬러 배색 투피스로 러블리한 매력을 한껏 배가시켰다. 이어 셔츠 스트랩 원피스로 허리 라인을 강조해 페미닌한 무드를 자아냈고 강렬한 레드 플리츠 스커트에 애니멀 패턴의 킬힐을 매치하며 화려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전소민


막장 중의 막장 드라마 MBC ‘오로라 공주’로 얼굴을 알린 배우 전소민. 하지만 연기보다 예능에서의 재능을 발견하고 SBS ‘런닝맨’의 고정 패널이 되어 ‘여자 이광수’라고 불릴 만한 독보적인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다. 망가지려는 시도와 거침없는 드립으로 ‘돌소민’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의 영예까지 안은 그는 이번 tvN ‘식스센스’에서 가짜를 밝혀내 예능 3년 차다운 예리한 추리력을 입증해 보였다.

여친짤로 손색없는 미모와 코디를 뽐내는 그는 미니 튤립 카디건과 프릴 블라우스로 러블리함을 극대화하는가 하면 오버롤 스커트로 다채로운 데님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또한 스트라이프 셔츠 원피스에 청키한 로프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줬으며 마치 유치원 선생님 같은 뉴트럴 세트업으로 평소와 다른 차분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발산했다.

제시


3집 타이틀곡 ‘눈누난나’로 확실한 전성기를 맞이한 제시는 MBC ‘놀면 뭐하니?’의 ‘환불원정대’, SBS 모비딕 ‘제시의 쇼!터뷰’ 등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전보다 친근한 모습으로 대중들에 다가가고 있다. 센 인상과 솔직한 화법에 반해 여린 감성과 아이 같은 순수함으로 호감을 얻고 있는 그는 tvN ‘식스센스’에서 유재석의 전지전능 컨트롤 하에 ‘재제남매’의 시너지 효과가 빛을 보고 있다.

출중한 몸매와 함께 타고난 옷맵시를 보유한 그는 스트리트 웨어의 절대 강자 면모를 보였다. 복고풍 청청 패션과 갈기갈기 찢긴 디스트로이드 진에 쨍한 그린 백과 핫핑크 톱으로 컬러 포인트를 주는가 하면 굵직한 골드 액세서리로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또 힙한 하이탑에는 심플한 화이트와 카모플라쥬 조거 팬츠로 강렬한 걸크러쉬 룩을 소화했다.

이미주


‘Obliviate’라는 주문을 외는 마법사로 변신해 컴백과 동시에 1위를 거머쥔 러블리즈의 이미주. 하지만 그룹의 청순한 콘셉트와는 달리 ‘미주형’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그는 주체 못 하는 흥과 넘치는 끼 덕분에 안 나가본 예능이 없을 정도. 결국 믿고 부르는 아이돌 예능캐로 성장해 tvN ‘식스센스’에서도 제시의 ‘눈누난나’ 춤과 표정의 완벽 묘사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주먹만 한 얼굴과 끝이 안 보이는 길쭉한 다리로 황금 비율을 지닌 그는 스티치 장식이 가미된 블랙 원피스와 와이드 가죽 팬츠로 상반된 레더 스타일링을 뽐내 보였다. 이어서 스키니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부츠컷 데님으로 도도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사진출처: 오나라, 전소민, 제시, 러블리즈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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