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교육업체 야나두의 동기부여 플랫폼 ‘유캔두’의 누적 성공지원금이 3억원을 돌파했다.
야나두가 지난 7월 선보인 유캔두는 목표 달성을 돕는 플랫폼이다. 보증금을 내고 플랫폼 안에 제시된 ‘두잇(do it)’이라는 미션, 목표, 도전에 참여하는 형태다. 이용자는 두잇에 참여해 정해진 기간에 미션을 수행했는지를 인증하고, 목표 달성에 성공하면 성공지원금을 보상받는다. 성공지원금이 쌓이면 커피 쿠폰, 상품권 등으로 현금화할 수 있다.
유캔두에서는 외국어 공부뿐만 아니라 취미, 건강, 다이어트, 독서, 자기계발 등 다양한 목표를 세울 수 있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
야나두가 지난 7월 선보인 유캔두는 목표 달성을 돕는 플랫폼이다. 보증금을 내고 플랫폼 안에 제시된 ‘두잇(do it)’이라는 미션, 목표, 도전에 참여하는 형태다. 이용자는 두잇에 참여해 정해진 기간에 미션을 수행했는지를 인증하고, 목표 달성에 성공하면 성공지원금을 보상받는다. 성공지원금이 쌓이면 커피 쿠폰, 상품권 등으로 현금화할 수 있다.
유캔두에서는 외국어 공부뿐만 아니라 취미, 건강, 다이어트, 독서, 자기계발 등 다양한 목표를 세울 수 있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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