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집' 러블리즈, 애교 자체 심의 초토화…"미주는 러블리 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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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15 07:58   수정 2020-09-15 07:59

'아이돌집' 러블리즈, 애교 자체 심의 초토화…"미주는 러블리 하지 않다"

아이돌집 (사진=SBS MTV)


‘아이돌집’ 러블리즈가 러블리 전쟁(?)으로 핵폭탄 급 웃음을 선사했다.

러블리즈는 14일 방송된 SBS MTV 아이돌 임시 보소호 ‘아이돌집’에서 하원 미션을 받았다. 하원 미션은 멤버들이 문 앞에 일렬로 줄을 선 후 러블리, 노래, 걸크러시 버전 중 한가지를 선택해 팬들을 위한 세상에 하나뿐인 모닝콜을 만드는 것. 문이 열리면 하원이 가능하지만 문이 열리지 못하면 뒷줄로 돌아가 재도전을 해야 한다.

하원 미션이 시작되자마자 지애가 “일어나”라며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였으나 하원이 가능한 문은 열리지 않았다.

케이도 어디선가 꽃을 들고 나타나 “널 위해서 준비했다. 이 향기만큼 사랑해. 일어나”라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으나 러블리즈 멤버들의 방해(?)에 “열어줘. 살려 달라”고 외치다가 결국 뒷줄로 밀려나고 말았다.

케이의 바통을 이어 받아 미주가 러블리 버전을 선택해 도전을 하려 했으나 시작도 하기 전에 멤버들은 “진심이냐?”, “미주는 러블리 하지 않다”며 끌어냈다. 진 역시 마찬가지였다. 멤버들은 진이 러블리한 모습 자체를 보여줄 수 없도록 방해했다.

결국 러블리즈 멤버들은 러블리 자체 검열과 방해 공작으로 아수라장을 만들어 폭소케 했다.

하원 미션에 성공한 러블리즈 멤버는 노래 버전을 선보인 수정, 베이비소울, 지수 였다. 예인만 상큼한 음색과 애교 댄스 등을 자랑해 큐트 막내의 면모로 러블리 버전 하원 미션을 성공했다.

이 외에도 러블리즈는 얼굴 나이 측정, 좀비 게임 등을 통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지난 날들을 회상하며 멤버들과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등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아이돌집’은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하는 아이돌의 매니저들을 위해 아이돌 임시 보호소를 자처한 신개념 아이돌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SBS MTV에서 방송되며 모바일로는 LG유플러스 아이돌라이브 앱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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