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좋은 지역 양양, 잔잔한 파도가 들리는 ‘몽돌소리길’ 걸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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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9-16 10:40   수정 2020-09-16 10:42

걷기 좋은 지역 양양, 잔잔한 파도가 들리는 ‘몽돌소리길’ 걸어볼까?


‘몽돌소리길’은 서핑의 성지에 이어 강원도 양양의 ‘힐링’ 아이콘으로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몽돌은 파도와 해류의 영향으로 닳아서 동글동글해진 돌로, 파도의 파장에 따라 규칙적으로 구르면서 돌끼리 부딪혀 편안하고 포근한 소리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이내믹한 서핑뿐 아니라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도 몽돌소리길을 걸으며 양양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몽돌소리길은 설악해변부터 몽돌로 유명한 정암해변까지 이어진다. 지난 3월 강원도 명품길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양양군은 양양비치마켓의 예술작가 40여 명 및 일반 셀러들과 함께 몽돌소리길을 정비했다. 이들의 재능기부 및 자원봉사를 통해 산책로는 조각, 그림 등 다양한 조형물과 데크 페인팅 등으로 꾸며졌고 이로 인해 또 하나의 관광명소로 거듭났다.

이처럼 관광객의 호응은 물론 기존 거주민들의 반응도 좋아 몽돌소리길을 물치항까지 연장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물치항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큰 회센터가 위치해 있고, 유명한 도루묵 축제도 진행되는 장소인 만큼 향후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몽돌소리길 인근에는 주요 관광명소들이 밀집한 만큼 이들과의 연계도 활발하다. 특히 주목할 것은 2017년 11월부터 시작된 양양군의 이색 플리마켓, 양양비치마켓이다. 후진항이 있는 설악해변에서 진행하고 있다. 비치마켓의 모든 상품은 공산품이 아닌 참여한 셀러들이 직접 만든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이를 찾는 관광객도 늘고 있다. 몽돌소리길을 걸으며 발견할 수 있는 매력 포인트 중 하나로 손꼽힌다.

서울에서 양양으로 관광 온 이모씨(30세)는 “산책로를 걷는 내내 바다를 보며 몽돌소리를 들으니 힐링하는 기분이었다”라며 “플리마켓 등 길을 따라 관광지들을 한꺼번에 둘러볼 수 있어 양양에 여행 왔다면 거쳐야 할 필수 추천 코스가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양양은 앞서 2017년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이후 관광객이 늘고 있다. 여기에 몽돌소리길 등 꾸준히 관광명소를 발전시키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는 상황이다. 지역이 활성화되면서 기반시설도 확충되고 있다. 일례로 시외·고속버스를 통합하는 양양종합버스터미널(2021년 8월 준공예정) 등이 조성된다. 이처럼 지역 발전이 이뤄지자 관광객뿐 아니라 발 빠른 투자자들이 양양 숙박 상품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코리아신탁이 수탁한(시행 위탁자 블코㈜) 생활형 숙박시설 ‘오션스테이 양양’이 그 중 하나다. 양양군 현남면 동산리 일대에 들어서는 ‘오션스테이 양양’은 동산항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해 아름다운 오션뷰를 자랑하며, 죽도해변과 인접해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몽돌소리길의 끝자락에 위치한 정암해변까지 해변을 옆에 두고 30분 내에 이동할 수 있어 가는 동안 드라이브하기 좋다.


강원도의 개발 이슈도 ‘오션스테이 양양’에게 희소식이다. 호텔과 종합쇼핑몰, 노천스파, 실내·외 스포츠시설 등 복합해양관광단지로 조성되는 ‘양양LF스퀘어몰’, 천혜의 자연자원인 남대천을 이용한 체험식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남대천 순환열차 리버트레인’ 등이 계획(예정)되어 있어 더 많은 관광객이 몰릴 전망이다.

수요자 대상에 맞춰 전용면적 21㎡부터 49㎡까지 다양한 평면 구성과 최신 트렌드에 맞는 설계를 적용했으며, 총 462실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또한 조식서비스를 비롯해 발렛, 룸케어 등 호텔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세대 내에 세탁기, 냉장고, TV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생활형 숙박시설인 ‘오션스테이 양양’은 희소성이 높다. 생활형숙박시설은 고강도 부동산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새로운 틈새상품으로서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제한 등의 규제를 받지 않아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오션스테이 양양’은 거주지역과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분양 받을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양양군은 강원도 대표 관광지 중 하나로 서핑, 캠핑 등의 즐길 거리, 몽돌소리길, 설악해변, 죽도해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아 장기간 머무는 여행객들이 많다”며 “레저를 즐기는 사람들 중 세컨하우스 목적으로 주택을 구입하거나 관광지 주변의 임대 상품에 관심이 많은 투자자들의 문의가 끊기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오션스테이 양양’의 모델하우스는 강릉시 교동 677-2번지에 위치해 있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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